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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길어도 원하는 병원 기다리시나요

최종합격 후 입사까지 대기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게 생각보다 고민이네요.

 

원하는 병원이라 기다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정확한 입사 시기가 정해지지 않으면 그동안 뭘 해야 할지도 애매할 것 같아요. 생활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계속해야 할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다른 병원에 입사했다가 연락 오면 바로 그만두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ㅠ

 

선생님들이라면 입사 시기가 많이 늦어져도 원래 가고 싶었던 병원을 기다리실 것 같은지... 웨이팅 기간이 길 때 보통 어떻게 보내는지도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댓글2
  • RN세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32채택률 19%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세라입니다.~🌸
    웨이팅 기간동안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시군요~
    저는 혹시 학생선생님께서 붙은 병원이 여러군데라면 빨리 불러주는 병원에서 일을 좀 하셔서 돈을 좀 모으신 후 
    멀리 여행을 한 번 다녀온 후에 원하는 병원에 입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생활비를 제가 빨리 벌고 싶었어서, 웨이팅 기간동안 한방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해외여행도 좀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부르더라구요~ 다른 동기들보다 빨리 불려서 일을 하고 있는게 싦은 건 아니지만,,
    제 입사동기들을 보면 이 병원에서 2개월 정도 교육만 듣고, 원래 가고 싶었던 원티드 병원에 발령나서 가더라구요~
    뭐..그래도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병원은 기업이니까요. 퇴사하겠다고 말리는 사람도, 이유를 묻는 사람도 없어요.
    그저 개인이 가진 선택지가 많으면 본인에게 유리한거죠~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3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 전 입사 예정이 10월이라고 해서 웨이팅중인걸 밝히고 로컬 병원에서 일했었어요.
    갑자기 입사가 6월로 당겨져서 3개월 정도밖에 일 못했지만 나올때도 최대한 마무리 잘하고 나왔고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일했던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병원을 기다리면서 중간에 저처럼 병원에서 잠깐 일해보셔도 좋고 생활비가 필요하면 다른 알바를 해도되고요.
    제 친구들중엔 여행 다니면서 지낸 친구도 있고 정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쉰 친구도 있었어요.
    웨이팅 기간이라고 해서 꼭 뭘 해야하는건 아니라서 선생님 하고싶은거 하면서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