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 거처 문제도 그렇고요. 지방에서 올라와 수도권 병원 취업하신 멘토님들은 면접 일정이나 숙소, 합격 후 자취 준비 이런 걸 실제로 어떻게 감당하셨나요?
댓글3
포포보
보건직 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156채택률 19%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저는 첫 차타고 가거나 .. KTX 첫 차타구 가서 막차 타고 오고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ㅠㅠ 아니면 전 날 가서 모텔 잡거나 했던 것 같아요
자취는 부담스러워서 .. 애초에 기숙사가 있느냐가 병원 지원 시 확인 요건이었던 것 같네용
jeerung2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전문대(지전문)
답변수 296채택률 20%간호사 생활, 이직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렁이입니다☺️
면접때마다 당일 오전 ktx예매해서 기차에서 면접 준비하고, 오전 면접이면 새벽기차타고 올라가고 했던 것 같아요.
합격 후에는 자취생각이었어요.
물론 대병은 기숙사 있는 곳도 많고, 저는 일단 입사 한달 전에 연락 받아서 받은 주에 바로 올라와서 바로 집 구하고 내려갔고 입사 일주일 전에 이사했어요.
3교대하니까 자취가 훨씬 편할 것 같다고 생각되었고,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올라오셔도 되여~ 올라오면 너무 즐겁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RN세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32채택률 19%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세라입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홀로 올라와 거처, 살림 등등 모든 걸 혼자 해내는 처음이 쉽지 않죠~
저도 무조건 서울/경기권 병원만 원했었고, 지원했어서 면접보러 다닐때 오후 면접이면 새벽 첫 KTX 타고 면접보고, 다시 지방에 KTX타고 내려와서 임상실습가고, 면접가느라 못 채운 실습 일수는 주말에 채우고..그랬습니다.
오전 면접의 경우 면접 보러가는 병원 근처에 모텔에서 하루 자고 면접을 보러가거나
친구에게 부탁해서 친구 자취방에서 하룻밤 자고 면접을 보러가기도 했었어요.
취업 후 첫 출근 3주 전에 입사 날짜를 알려줘서.. 첫 한달은 친구집에서 얹혀살며 집을 알아보러 다녔고,
현재 병원 근처에 월세방을 얻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병원 기숙사가 있으면 좋겠지만,
제 동기들 말로는 비용이 더 들더라도 퇴근 후 개인적인 공간(자취방)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본가 떠나 타지에서 생활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이런 도전 또한 큰 자산이 되겠죠~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