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말 잘하는 사람 보면 기가 확 죽어버리는데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참 준비도 잘했고
말도 잘하시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그 분들이랑 같이 면접에 들어가게 되면

괜히 기도 죽도

준비한만큼 면접도 잘 못하는 거 같은데
이런 거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

댓글3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69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 면접때 말을 잘했다고 해서 꼭 붙는것도 아니더라고요 ㅎㅎ
    다른 지원자보고 너무 기죽지마시고 선생님이 준비한것만 잘 보여주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준비한것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나오면 그게 오히려 너무 속상할것 같아요.
    최근에 어떤 글에서 봤는데 면접관이 뭘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마지막에 나갈때 의자 정리하는 모습을 본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정말 면접에선 어떤 부분을 보는지 다 달라서 옆 지원자가 말을 잘한다고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선생님을 보여주고 오세요!
    면접 연습할때 카메라로 선생님 모습 찍어서 보면서 스스로 피드백 많이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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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eety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서울 자대 있음(서자유)
    답변수 42채택률 29%임상실습 적응, 빅 5 병원 근무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트위티입니다 😊
    
    저도 진짜 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 마음 너무 이해해요. 근데 면접은 결국 연습한 만큼 나오는 것 같아요.
    
    혼자 머릿속으로 답변만 생각하지 말고, 노트북 캠 켜놓고 실제 면접처럼 녹화도 해보세요. 직접 보면 내가 시선을 어디에 두는지, 표정은 어떤지, 어떤 부분에서 버벅이는지 생각보다 훨씬 잘 보여요.
    
    그리고 그냥 답변을 외우는 식으로 연습하면 안 돼요. 같은 질문도 표현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여러 번 말해보세요. 그래야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질문이 들어와도 준비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어요.
    
    저도 말을 원래 잘해서 면접을 잘 보는 게 아니라, 입에 붙을 때까지 진짜 많이 말해보고 들어가요. 결국 기죽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도 연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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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스펀지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173채택률 16%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RN스펀지입니다. 
    저도 첫 면접에서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제 옆에 앉은 지원자가 거의 아나운서였거든요ㅜㅜ 기도 죽고 할 말도 못하고 말도 더듬고 완전 망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접을 여러번 보면서 저는 그런게 괜찮아지더라구요. 면접은 그사람과 나 둘의 경쟁이 아니잖아요!  수천명 중 수백명이 붙거나 수백명 중 수십명이 붙습니다. 둘 다 붙으면 돼죠! 너무 의식하지마시고 너도 붙어라 나도 붙는다는 마인드로 내가 준비한 거 잘하려고 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