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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면접 자기소개할때 짧게 하라는 경우에 어떤 식으로 준비하셨나요? 단순히 책임감있는 사람입니다! 이러면 인상이 안남을 것 같은데 00같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무슨 물건에 비유해서 말하나요..? 

댓글3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3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저는 무슨 물건에 비유하거나 특별한 표현을 쓰진 않았었고, 간호사를 꿈꾸면서부터 여기 병원에 오고 싶었다는 걸 이야기했어요.
    집도 병원 근처라 어릴 때부터 이 병원이 제일 큰 병원이었고 가족들도 계속 이 병원을 다닐 병원이고 저도 앞으로 이 병원을 다니면서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었어요. 
    약간 ‘저한테는 이 병원밖에 없습니다!’ 이런 느낌으로요ㅎㅎ
    짧게 하라고 하면 오히려 억지로 특별한 사람인 척하기보다는 왜 이 병원에 꼭 오고 싶은지를 진짜 본인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
  • 프로필 이미지
    돌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74채택률 22%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면접을 준비하시는군요!☺️
    저는 오히려 억지로 물건이나 사물에 비유하는 자기소개는 안 했어요. 잘 맞는 비유가 있다면 괜찮지만 인상을 남기려고 만든 표현은 오히려 내용이 잘 안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짧게 하라고 한다면 '강점->근거되는 경험->간호사로서 어떻게 발휘할지' 흐름대로 생각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지원자입니다. ~~경험에서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환자와 동료에게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이 정도면 30~60초 내외로 말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특별한 비유보다 면접이 끝난 뒤에 한 키워드로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너무 무리해서 좋은 단어를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 포포보
    보건직 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156채택률 19%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사람마다 넘 다른 것 같아요 !! 하지만 대부분 ~한 지원자 ooo입니다 라고 각인될 수 있는 문장은 먼저 말하긴 합니다. 
    
    꼭 물건이 아니더라도 책임감을 말하고 싶다면 
    -> OOO한 경험으로 책임감으로 무장한 누구입니다
    라고 두괄식으로 내세울 수 있는 키포인트를 말하긴 합니당!!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나를 한마디로 각인시킬 수 있는 문장 하나 던지고 뒤에 경험 풀어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근거있는 설명이 무조건 필수입니다 !! (전 성실함 내세울 때 초중고대학교 모든 학창시절 지각은 커녕 개근상 받아왔음을 설명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