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전문대 졸업했고 이것저것 시험 준비하다 보니 올해 30살인데 아직 쌩신규입니다ㅠㅠ 학점도 2점 후반이라 스펙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
사정상 독립을 해야 해서 가능하면 서울이나 분당 등 수도권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2차병원이나 계약직도 괜찮고, 일이 조금 힘들더라도 타지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급여만 괜찮다면 버텨볼 생각이에요.
시험에 떨어진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미련이 남아 있고, 취업해서 일하면서 한 번 정도는 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작년에 서울에서 살아봐서 집값이나 생활비 부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이왕 독립하는 거 서울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경력을 쌓아보고 싶어요.
제 나이와 학점으로 현실적으로 지원해볼 만한 병원이 어느 정도일까요? 괜찮다고 들으신 병원이나 재단도 살짝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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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