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준비하면서 에이전시를 알아보고 있는데 국내 에이전시랑 미국 현지 에이전시 중에서 계속 고민되네요.
국내 에이전시는 아무래도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고, 수속 과정도 알아서 챙겨주는 편이라 시간이나 노력을 많이 아낄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연락도 필요할 때 비교적 빠르게 되는 것 같고 계약기간도 보통 2년 정도고요.
대신 계약금이 2천만 원 이상인 곳도 있어서 비용 부담이 크고, 업체에 따라 주거나 항공, 시험 비용 같은 지원이 거의 없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에이전시는 계약금이 없거나 훨씬 적고 주거, 항공, 비자스크린 비용, 사이닝 보너스 등 지원이 괜찮은 곳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대신 영어로 직접 연락해야 하고 답변이 늦을 때도 있다고 하고요. 계약기간도 2년 반~3년 정도로 더 긴 편이고, 비자스크린이나 변호사 관련해서 직접 알아봐야 할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준비해 보신 분들이라면 비용을 더 내더라도 국내 에이전시가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미국 에이전시로 진행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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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