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5개월째 근무 중인 20대 간호사입니다.
첫 직장은 대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였는데 3교대가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고, 이후 로컬 아동병원에서도 1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3교대는 몸이 버티질 못하겠더라고요ㅠㅠ 결국 상근직을 찾다가 지금 센터로 오게 됐습니다.
급여는 220 정도로 적은 편이지만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도 좋고 업무 강도도 정말 낮아요. 거의 자리 지키는 정도라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재단도 있고 호봉제라 일단 2년 정도는 근무해볼 생각이에요.
제 목표는 노인 쪽으로 경력을 쌓아서 나중에는 노인전문병원이나 요양원 상근직으로 옮기고, 경력을 인정받아 급여도 조금씩 올리는 건데요.
지금부터 아예 노인 분야로 방향을 잡고 쭉 가도 괜찮을까요? 비슷한 길을 가신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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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