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면접 준비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1차 면접 준비를 하고 있는데 기출 보는데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요. 

선생님들께선 어떻게 준비하셨을까요? 전공질문으로 안되는 상황에 대한 면접이라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긴장하면 목소리가 염소처럼 떨려요. 저같은 고민을 하셨던 선생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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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간호사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우선 서울대병원 1차 면접까지 가신 것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ㅠㅠ 서류 뚫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진짜 대단하세요! 면접 앞두고 머릿속이 복잡하죠? 저도 똑같이 전공 공부는 뭘 해야 하나, 목소리 떨리면 어쩌나 매일 밤 고민했거든요.
    
    서울대병원은 필기 시험에서 이미 전공 실력을 꼼꼼히 검증했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인성과 대처 능력을 주로 봐요. 그러니 전공 책 펴놓고 암기하느라 너무 힘 빼지 마세요! 대신 상황 면접에 올인하세요. 아는 선배 없어도 전혀 문제없어요! 해피캠퍼스나 취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출들만 봐도 충분하거든요. 그걸 출력해서 ‘나라면 여기서 어떻게 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해보는 게 훨씬 중요해요.
     특히 답변을 하면 바로 그럼 이런 상황은 어떡할래?라고 꼬리 질문을 던지거든요. 당황하지 말고 나만의 소신과 근거를 정리해두는 게 핵심이에요. 이러면요? 저러면요? 하는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
    
    저도 면접 때 긴장하면 목소리가 파르르 떨리는 스타일이라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요! 이건 방법이 하나예요. 면접장 분위기를 내 일상으로 만들기! 우선, 창피하겠지만 스마트폰으로 말하는 모습을 꼭 촬영해보세요. 내 표정이나 말투를 객관적으로 보면 어떤 부분이 어색한지 딱 보여요. 그리고 에타나 취준 사이트에서 사람들 모아서 꼭 스터디 해보세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그 압박감이 진짜 면접장이랑 비슷해서, 실제로 해보면 면접 당일 긴장감이 훨씬 줄어들어요! 그래도 너무 떨린다면, 짧고 굵게 면접 준비 학원 도움받는 것도 추천해요. 전문가 피드백 한 번이면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감이 딱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