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분이 자리를 비우실 때 부탁하시는 것도 하나씩 기억하게 돼요

잠깐 나갔다 오겠다며 환자분을 한번 봐달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하던 일을 놓칠까 봐 부탁받는 순간마다 조금 긴장했어요
요즘은 바로 처리할 수 없는 내용이면 짧게 메모해두고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시 돌아오셨을 때 필요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있으면 저도 마음이 편하고요
동시에 여러 일을 기억하는 게 아직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댓글3
  • 익명3
    부탁받고 다른 일 하다 보면 순간 잊을 수 있죠ㅠ 짧게라도 적어두는 게 진짜 편해요
  • 익명2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 익명1
    작성작님이 꼼꼼하신 성격 같아요! 저도 항상 기억하고 챙겨드릴려고 하지만 쉽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은데 저도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