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자국

병동에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손이나 근무복에 끈적한 자국이 묻어 있을 때가 있어요

일할 때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쉬는 시간에 발견하면 언제 묻었나 싶더라고요ㅋㅋ

처음에는 이런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신경 쓰였는데 이제는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환자분 앞에 가기 전에는 옷이나 손에 묻은 게 없는지 한번씩 확인하고 있고요

하루 종일 움직이다 보면 예상 못 한 흔적이 정말 많이 생기네요

댓글3
  • 익명3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언제 묻었는지도 모르죠ㅋㅋ 나중에 발견하는 경우 진짜 많아요
  • 익명2
    여기저기 생채기도 은근 나 있을때 있어요 ㅋㅋ
  • 익명1
    맞아요ㅋㅋㅋㅋ 테이프 자국 정말 신경쓰이죠 찐득거릴수도 있고 자국이 남아서 더러워 보일 수도 있고 환자분 앞에 갈 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닦고 가는 것! 정말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