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원래 목소리가 작은 편이라 처음에는 환자분께 말씀드릴 때 자꾸 되물으시는 경우가 있었어요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안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요즘은 설명드릴 때 의식적으로 조금 또렷하고 크게 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퇴근하고 친구를 만나면 왜 이렇게 목소리가 커졌냐는 말을 듣기도 해요ㅋㅋ

병원에서 말하는 방식도 조금씩 몸에 배는 것 같아요

댓글5
  • 익명5
    맞아욬ㅋㅋㅋㅋ 하긴 마스크도 쓰고 잇으니 안그래도 소리가 작은데 어르신들은 귀가 안 좋으실수도 잇으니 병원애선 큰 목소리가 장점이 될수잇겟네요!
  • 익명4
    실습때 생각하면 뭔지 알것같아요 ㅎㅎ
  • 익명3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끼고 얘기하니까 더 크게 말하는 것 같아요
    근무시간 동안 하루종일 큰 목소리로 말하면 습관이되죠 ㅋㅋㅋ
  • 익명2
    마스크 쓰면 진짜 크게 말해야 들리더라고요ㅋㅋ 저도 목소리 많이 커졌어요
  • 익명1
    저도 목소리가 작은 편인데 크게크게 내는 연습을 조금씩 해야할것 같아요! 못알아들으셔서 반복적으로 말할때가 많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