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자리

개강 첫날에는 다들 아무 데나 앉는 것 같았는데 며칠 지나니까 자리가 조금씩 정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앉았던 자리에 자연스럽게 계속 가게 되더라고요ㅋㅋ

누가 정해준 것도 아닌데 다른 자리에 앉으면 괜히 남의 자리에 앉은 기분까지 들고요

친구들이랑 같이 앉으려면 조금 일찍 가야 해서 아침마다 은근 경쟁입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지금 자리에서 계속 수업 듣게 될 것 같아요

댓글11
  • 익명11
    저도 앉는데 거의 앉는거 같아요
  • 익명10
    저는 매일 지각쟁이라.. 앉는 자리가 바뀝니다ㅜㅜ 원하는 자리 앉으려면 진짜 일찍 가야될 텐데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 익명9
    맞아요! 저도 딱 제가 좋아하는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를 꼭 선점하기 위해서는 수업 30분에서 20분 전에는 꼭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지정석처럼 되는데 그게 신기하기도 하고 앉던 자리 앉는게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ㅎㅎ
  • 익명8
    저도 제가 원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서 일찍 가는 편이에요! 진짜 신기하게 한달정도만 지나면 자리가 정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
  • 익명7
    맞아요 그래서 원하는 자리 앉으려고 일부러 좀 빨리 가는 앉는 편입니다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 익명6
    진짜 맞아요 암묵적으로 그 자리가 지정석이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 익명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으세요 진짜 앉는 자리에서 주변으로 3칸 이상을 벗어나질 않는 것 같아요
  • 익명4
    그냥 망부석이 되.. 저는 계속 유목민 마냥 돌아다녀요 ㅋㅋㅋㅋㅋ 매일 늦게 오니 자리가 없더라구욬ㅋ
  • 익명3
    맞아요 ㅋㅋㅋ 왠지 처음 앉았던 자리는 암묵적으로 고정 자리가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자연스럽게 처음 자리에 앉더라고요 ㅎ
  • 익명2
    며칠만 지나도 암묵적인 고정자리 생겨요ㅋㅋ 다른 데 앉으면 괜히 어색하더라고요
  • 익명1
    맞아요 처음 앉은 자리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정석이 되고 괜히 다른 자리는 이미 주인이 있는 것 같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