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름 정하는 것도 은근 고민될 것 같아요

해외에서 근무하게 되면 한국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지 영어 이름을 따로 정할지 생각해봤습니다.
제 이름을 그대로 쓰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현지에서 발음하기 어려워하면 매번 설명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갑자기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면 제가 바로 반응할지도 모르겠고요ㅋㅋ
막상 별거 아닌데 생활 시작하면 이런 것도 고민할 것 같습니다.

댓글4
  • 익명4
    영어 이름 정하는 게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막상 지으려 하면 엄청 신중해지죠.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평소에 부르기 편한 걸로 타협했어요!
  • 익명3
    저도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해외에서는 그 이름이 계속 불릴 이름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발음하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할 것 같아요ㅠㅠ
  • 익명2
    이름중에 쉬운 발음을 변형해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 익명1
    꼭 영어 이름을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 본인이 편한 쪽으로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한국 이름을 그대로 쓰면서 쉬운 발음을 알려줄 수도 있고 정말 불편하면 그때 영어 이름을 사용해도 되니까요. 처음부터 모든 걸 정하고 갈 필요는 없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