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끝나고 집 오는 버스에서는 진짜 조용해져요

아침에는 친구랑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가는데 끝나고 나면 둘 다 말수가 확 줄어요ㅋㅋ

하루 종일 서 있고 긴장해서 그런지 버스에 앉는 순간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휴대폰을 보다가도 눈이 피곤해서 그냥 창밖만 보고 오는 날이 많고요.

집에 거의 도착하면 그제야 오늘 있었던 일을 조금씩 이야기하게 됩니다.

실습날 귀갓길만큼 조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

댓글4
  • 익명4
    아무래도 체력이 다 빠지니까 … 말할 기운도 없어서 그런가보네요
    나중에 저도 실습 가게 되면 느낄 기분 같아서 벌써 힘드네요 ..
  • 익명3
    얼마나 힘드셨을지 글을 통해서도 바로 느껴지네요ㅋ큐ㅠㅠ 정말 집가는 길에는 힘이 다 빠져서 말할 힘도 없을 것 같아요... 
  • 익명2
    아침과 전혀 다른 조용한 귀갓길 분위기 너무 공감되네요! 하루 종일 긴장한 채 서서 실습을 치르고 나면 버스에 앉자마자 에너지가 방전돼서 말할 기운조차 없어지죠.
  • 익명1
    저도 끝나면 친구랑 둘 다 말이 없어져요ㅋㅋ 앉아서 집에 가는 것만으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