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유니폼 주머니 확인은 꼭 하게 돼요

그대로 세탁기에 넣었다가 주머니에서 종이나 펜이 나온 뒤로 꼭 확인하고 있어요ㅋㅋ

근무할 때 이것저것 잠깐 넣어두다 보니 저도 모르는 물건이 들어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펜 하나 같이 돌아가면 옷까지 망칠 수 있어서 이제는 양쪽 주머니를 다 뒤집어봅니다.

피곤해서 바로 씻고 싶은 날에도 이것만큼은 먼저 하고 있고요.

한 번 실수하고 나니까 절대 안 잊게 되네요.

댓글3
  • 익명3
    평소에도 주머니 확인하는 습관 있는데 다행이에요 ㅎㅎ
  • 익명2
    저도 펜 넣고 돌린 뒤로 무조건 확인해요ㅠ 한 번 당하면 진짜 습관 생겨요ㅋㅋ
  • 익명1
    작성자님 글 읽는데 완전 제 이야기 같아서 헛웃음 나오며 댓글 남겨요 😭 2학년 실습 나갈 때 실습복 주머니에 3색 볼펜이랑 가위, 메모지 찔러 넣고 다니다가 깜빡하고 세탁기 돌려서 옷에 잉크 번지고 종이 테러 당한 적 있거든요 ㅠㅠ 펜 하나 같이 돌아가면 옷도 망치고 세탁기 청소까지 해야 해서 진짜 멘붕 오잖아요 😭 그 뒤로는 아무리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아도 탈의실이나 집에 오자마자 양쪽 주머니 뒤집어서 확인하고 털어내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한 번 참사를 겪고 나면 절대 안 잊어버리는 법이죠 ㅋㅋㅋ 오늘도 고생 많으셨을 텐데 맛있는 거 드시고 푹 쉬시길 바랄게요 작성자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