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괜찮다고 해주시면 그날은 마음이 놓여요

아직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 많아서 제가 제대로 한 건지 계속 걱정될 때가 있어요.

확인받으러 갔는데 잘했다고 한마디 해주시면 그제야 긴장이 조금 풀리더라고요.

별말 아닌 것 같아도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그 한마디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져요.

반대로 수정할 부분을 알려주시면 다음에는 같은 실수 안 하려고 더 기억하게 되고요.

조금씩 혼자 확신할 수 있는 일도 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1
  • 익명1
    저도 잘했다고 한마디 들은 날은 하루 종일 기분 좋았어요ㅎㅎ 처음에는 그런 말이 진짜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