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고맙다고 해주시면 하루 종일 생각나요

정말 작은 걸 도와드린 건데 환자분이 몇 번이나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저한테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바쁘고 정신없었던 것도 잠깐 잊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힘든 순간도 많지만 이런 일이 하나씩 있으면 또 버틸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집에 와서도 그 말이 계속 기억났어요.

댓글3
  • 익명2
    정말 알바를 하더라도 손님들 칭찬 말 한마디에 힘을 많이 얻는 것 같아요!! 근데 병원에서 칭찬을 들으면 더 뿌듯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ㅠㅠ
  • 마이정
    그 마음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 바쁜 실습이나 병동 일상 속에서 환자분의 감사 인사는 힘든 순간을 견디게 해주는 최고의 에너지원이죠! 그 예쁜 마음 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익명1
    저도 환자분이 해주신 따뜻한 말은 오래 기억에 남아요ㅠ 그런 날은 진짜 힘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