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

처음에는 혈관이 잘 보이는 분도 막상 앞에 서면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준비하면서 순서를 계속 머릿속으로 되짚다 보니 손에도 힘이 들어가고요ㅠㅠ

선배가 너무 긴장하면 오히려 더 어려워진다고 해서 최대한 차분하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한 번 잘됐다고 바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도 아니지만 조금씩 덜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3
  • 익명3
    저도 지금 2학년인데 얼마 전에 병원 탐방하면서 피내주사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떨리더라고요...ㅠㅠ 하다 보면 조금씩 익숙해지겠지만 채혈도 처음 해보면 많이 긴장될 것 같아요!
  • 익명2
    아직 실습도 안 나가봤지만 제가 혈관을 못 찾아서 환자분이 힘들어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ㅜㅠ 간호사 선생님들 다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ㅠㅠ
  • 익명1
    처음엔 누구나 떨려요ㅠ 몇 번 경험하다 보면 준비할 때부터 훨씬 여유가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