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퇴원하실 때 괜히 뿌듯하지 않으세요

입원해 계실 때 자주 뵈던 분이 퇴원하시면 기분 좋더라고요
제가 한 건 많지 않은데도 괜히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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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기만 했던 실습이었는데, 이런 순간들을 경험하면서 간호사의 보람이 이런 데서 오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물론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환자분이 "고마워요"라고 한마디 해주시거나 건강하게 퇴원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의 긴장과 피로가 조금은 잊히는 것 같습니다.
  • 익명1
    저도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실습생이라 직접 한 일은 많지 않아도 입원해 계실 때 자주 뵙던 환자분이 건강해져서 퇴원하시는 모습을 보면 좋은 기분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