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간호학과 고학년이 되면 성적보다도 취업에 대한 고민이 훨씬 커지는 것 같아요.
특히 3학년, 4학년이 되면서 임상실습을 경험하게 되면 내가 정말 병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어떤 병원에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죠..
주변에서는 간호사는 취업이 잘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막상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그렇지만도 않고요..!! 대학병원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학점, 자격증, 면접 준비까지 신경 써야 하고, 원하는 지역이나 병원에 취업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
그리고 실습을 하면서 임상 분야가 자신과 맞는지 고민하거나, 병원 외 다른 진로를 알아보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 친구들의 지원 현황이나 합격 소식에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어요.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취업 때문에 불안하고 걱정이 많더라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믿고 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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