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지친 간호학과생들 있나요

간호학과 다니면서 힘들다고 느끼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공부 양도 많고, 실습 스트레스에 인간관계까지 겹치면 어느 순간은 그냥 다 버겁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주변 사람들은 다 잘 버티는 것처럼 보여서 괜히 혼자만 힘든 것 같고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원래 간호학과는 쉽게 버틸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힘들다고 느끼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약한 것도 절대 아니더라구요.

지금 당장 잘해내는 것보다 중요한 건 너무 무너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루하루 버티면서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너무 스스로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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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익명1
    이 힘들고 삭막한 상황에서 자신 또한 스스로를 몰아 붙이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ㅠㅠ 공부는 하더라도 잘한점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아니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잘못은 감싸안아주느게 필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