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저는 1,2학년 때는 대학 오면 공강도 만들고 조금은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막상 입학하니까 시작부터 해부학이나 의학용어 암기하고, 2학년 때는 교내 실습하면서 테스트 보고 정말 많이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술기 절차 하나라도 빼먹을까 봐 시험 때마다 머리가 하얘지고, 팀플까지 겹치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3,4학년이 되면 실습이랑 취준까지 겹치면서 정말 더 바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학년 때 할 수 있는 것들은 조금씩이라도 해보면 좋겠다는 거예요.
친구들이랑 추억도 많이 만들고, 여행도 가보고, 토익이나 자격증도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준비해두면 나중에 훨씬 덜 조급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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