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에서 AI 진로설계 받고 전문 상담까지…멘토링 3종 신설

진로·진학 AI코치, ‘미니 상담’ 해설 지원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미니상담→맞춤형 1:1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넓힌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런에서 AI 진로설계 받고 전문 상담까지…멘토링 3종 신설

 

 

서울런 멘토링, 올케어·독서·동행 3종 신설

 

 

올해는 ‘서울런 멘토링’도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대폭 확대된다. 시는 ‘올케어·독서·동행’ 멘토링 3종을 신설하고, 학부모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멘토링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했다.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보완한 ‘밀착형 특화 멘토링’은 큰 호응에 힘입어 확대된다. 입시 트렌드를 대비한 ‘1:1 오프라인 논술 멘토링’ 지원이 지난해 대비 2배(50명)로 늘어난다.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고3·N수생) 대상으로, 단기 집중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올해 중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종합 고려한 ‘올케어 멘토링’을 도입한다. 학습 참여도가 높은 멘티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 동기 부여와 정서 안정이 필요한 멘티에게는 정서 지원 중심의 단계적 회복을 돕는다. 서울런 누리집에서 상시 모집한다.

 

 

서울런에서 AI 진로설계 받고 전문 상담까지…멘토링 3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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