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채점 무섭

국시 문제를 많이 틀린 것 같은 날에는 이상하게 채점을 바로 하기 싫어져요ㅠㅠ

점수를 보면 기분이 더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문제집을 덮어버린 적도 있었고요

그런데 나중에 채점하려고 하면 어떤 생각으로 답을 골랐는지 기억이 잘 안 나더라고요

요즘은 결과가 별로일 것 같아도 문제를 푼 날 바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틀린 이유까지 기억날 때 보는 게 확실히 나은 것 같아요

댓글2
  • 익명2
    맞아요ㅜㅜ 그래도 바로바로 확인해야 기억에 더 남더라고요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 익명1
    못 본 것 같으면 채점하기 싫은 마음 알아요ㅠ 그래도 바로 봐야 왜 틀렸는지 기억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