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장 보러 다니는 일이 많아졌어요

학기 중에는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서
마트를 같이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자주 따라가게 됩니다.
별거 아닌데 같이 메뉴 고르고 장 보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은근 재밌어요.
취업하고 교대근무를 시작하면 이런 시간도 줄어들 것 같아서
요즘은 같이 가자고 하시면 웬만하면 따라가는 편입니다.

댓글7
  • 익명6
    방학이 되고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다 보니까 부모님이랑 쇼핑도 많이 가는 것 같아요. 또 개강하면 시간이 없으니까 이럴 때 많이 가야겠어요
  • 익명5
    저도 장보러가면 따라가서 제가 좋아하는 것 슬쩍 넣는 편이에요 ㅎㅎ
  • hynee
    학기 중에는 바빠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줄어드는 것 같아요. 요즘처럼 같이 장도 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편하게 즐겨두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익명4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정말 소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본가가 학교에서 멀기도 하고 자취도 하고 있어서 본가에 가는 일이 드문 편인데, 가끔 본가에 갈 때마다 다시 학교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ㅎㅎ
  • 익명3
    나중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니까 지금이라도 많이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ㅜㅜ 요즘 바쁘다고 계속 밖에만 있어요ㅠ
  • 익명2
    학생 때는 너무 평범해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가족과의 시간이 취업을 앞두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근무를 시작하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으니 지금 여유 있을 때 같이 밥 먹고 장 보는 일상도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1
    마자요 저는 개강하게 되면 가족들이 다들 바빠서 만날수없어서 모여서 저녁 먹는 시간이 귀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