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상태 설명을 짧게 하는 게 어렵네요

선배에게 보고할 때 필요한 정보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혹시 중요한 내용을 빼먹을까 봐 이것저것 다 이야기하게 됩니다.
듣는 분은 핵심을 찾기 어려울 것 같고
저도 말하다 보면 처음에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놓칠 때가 있고요.
보고도 계속 연습하면 짧아질 수 있겠죠?

댓글6
  • 익명6
    글이 저의 미래모습 같아서 유심히 보게 되었네요. 댓글보고 배우고도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5
    맞아요ㅠㅠ 보고할 때는 많이 말하는 것보다 핵심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빠뜨릴까 봐 이것저것 다 말하게 되는데,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필요한 정보의 순서를 익히면 점점 간결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보고할 때 상황 → 중요한 정보 → 현재 상태 → 필요한 조치처럼 일정한 틀을 만들어두면 훨씬 정리해서 말하기 편할 것 같네요 꾸준히 연습하면 분명 짧고 정확하게 말하는 데 익숙해질 것 같아요!
  • 익명4
    처음에는 중요한 내용을 빠뜨릴까 봐 이것저것 다 설명하게 되지만 연습하면 확실히 간결해집니다! 두서없이 말하지 않으려면 결론부터 먼저 던지고 필요한 이유를 덧붙이는 두미식 보고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
  • 익명3
    보고할 때 중요한 내용 빠질까 봐 길어지는 건 누구나 겪는 과정이에요! 선배한테 보고하기 전에 SBAR(상황-배경-사정-제안) 틀에 맞춰서 핵심 키워드만 메모지에 3줄 요약해두고 말하는 연습 하시면 금방 짧고 명확해져요. 계속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입에 붙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파이팅입니다!
    
  • 익명2
    보고 전에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현재 상태와 변화, 필요한 요청을 일정한 순서로 말하는 습관이 생기면 불필요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듯해요.
    
  • 익명1
    글 읽는데 완전 제 미래 모습 같아서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 빠뜨리는 내용 있을까 봐 이것저것 덧붙이다 보면 듣는 사람도 지치고 스스로도 무슨 말 하려 했는지 꼬일 때 진짜 많죠... 현직 간호사 선생님들도 신규 때 똑같이 겪는 시행착오라고 하더라고요!! 보고 전에 핵심 키워드 3가지 정도만 메모에 동그라미 치고 우선순위대로 전달하는 연습이나, 학교에서 배우는 SBAR 템플릿대로 말하는 연습을 몇 번만 해보시면 훨씬 짧고 임팩트 있게 보고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연습할수록 무조건 단단해진다고 하니 자신감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