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다니니까 친구들이 진로 물어볼 때 애매해요

간호학과면 졸업하고 무조건 병원에 가는 줄 아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아직 병원 취업과 다른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간호사 할 거냐고 물어보면 길게 설명하기도 애매합니다.
면허가 있어도 갈 수 있는 방향이 정말 다양한데
전공이 진로를 하나로 정해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댓글6
  • 익명5
    간호학과는 정말 진로가 다양하죠! 거의 병동 간호사를 생각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다른 진로를 확실하게 알아보는 친구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
  • hynee
    간호학과를 나왔다고 해서 꼭 병원 간호사만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했다면 주변의 시선보다는 본인이 어떤 환경과 일을 원하는지 하나씩 경험해보면서 결정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 익명4
    생각하시는 요런저런 진로 편하게 말씀하시는 것도 조은 것 같아요 저도 친구들이랑 과 다 다른데 진로 고민 깊게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다하는데 오히려 재밌더라구요 다 과가 달라서 구런가 ㅎㅎ
  • 익명3
    면허 따면 진로가 다양한데 아직 고민중이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익명2
    정말 공감됩니다! 주변에서는 간호학과라고 하면 당연히 임상 병원으로 간다고 생각해서 일일이 설명하기도 피곤할 때가 많죠. 하지만 간호사 면허로 보건직 공무원, 공공기관, 제약회사, 연구직, 교육 등 갈 수 있는 길과 진로가 정말 넓잖아요. 전공이 곧 하나의 직업으로만 직결되는 건 아니니 주변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차근차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1
    간호학과를 나오면 선택지가 병원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은근 많은 것 같아요. 아직 고민 중이라면 굳이 확실한 답을 정해서 말할 필요도 없고, 여러 방향을 알아보고 있다고 편하게 이야기해도 충분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