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대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전공시험을 마쳤던 날입니다. 고등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공부할 양도 많고 시험 방식도 달라 정말 힘들었지만, 끝까지 준비해서 시험을 마친 뒤에는 큰 성취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그 경험을 통해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결과가 아쉬웠던 과목도 있었지만, 그 과정 덕분에 이후 학기에는 조금씩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

0
0
댓글10
  • 익명9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간호학과에서 가장 큰 행사이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임상 실습을 나가기 전이라 '내가 진짜 간호학과에 왔구나' 하는 게 온몸으로 실감 나더라고요.
  • 다방잉
    저는 1,2학년 대면식을 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선배가 됐다는 게 신기했어요 ㅎㅎ 초중고 다닐 때도 분명 누군가의 선배였을텐데 대학교 선배가 된 건 또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ㅎ
  • 익명8
    지금 1학년 1학기밖에 지나지 않아서 말하기 조금 부끄럽지만 저는 과잠 받았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간호휘장이 붙어있는 옷을 가지고 있다는 게 뭔가 좋았어요 ㅎㅎ 친구들이랑 모여서 사진 찍었는데 멋있기도 하고.. 이 휘장에 걸맞게 살자는 마음도들고 공부 자극을 받았습니다
  • 익명7
    저는 지금 2학년인데 1학기 마치기 전 병원 실습할 때 입을 실습복 맞출 때가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익명6
    전 아직 1학년이라 경험이 잘 없지만 저도 작성자분과 똑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성취감이 몰려오더라구요 또한 아쉬움 까지도요ㅎㅎ 2학기땐 후련함을 얻는 시험을 치고싶어요 ㅎㅎ
  • 익명5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역시 2학년 되고 실습복 받아서 교내 실습할 때인 것 같아요.
  • 닝숭
    저는 매번 기억을 잃어요 ... ㅎ 너무 힘들어서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
  • 익명3
    저는 2학년 때 처음 실습복을 입고 교내 실습을 했을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실습수업을 하니 진짜 간호학과에 왔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 익명2
    저는 교내실습 처음했던 날이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 익명1
    모형이 아닌 실제 임상 실습에서 환자분께 처음으로 술기를 적용해 드렸던 순간이 가장 뜻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