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오면서 바뀐 생활습관 있으신가요?

간호학과에 다니기 전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전공을 배우면서 조금씩 달라진 것 같아요.

저는 예전보다 손 씻는 습관이나 개인위생에 더 신경 쓰게 되었고, 약국이나 집에 있는 약을 보면 어떤 계열의 약인지 한 번쯤 보게 되더라고요. 또 가족이 몸이 안 좋다고 하면 배운 내용을 떠올리면서 건강 상태를 한 번 더 살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변화들이지만, 전공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습관도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ㅎㅎ

다른 간호학과 분들은 간호학과에 입학한 후 달라진 생활습관이나 생각이 있으신가요? “이건 간호학과 다니면서 생긴 습관이다!” 싶은 게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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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익명8
    저도 손씻기 6단계를 계속 지키게 되는 거 같아요. 병뚜껑 같은 경우도 꼭 뒤집어서 내려놓고, 냄비 뚜껑은 뒤집지 않고 그대로 들어 올리더라고요.
    확실히 전공병이라는 게 있나 봐요...
  • 다방잉
    저는 무의식적으로 손 씻을 때 6단계를 지키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갔다가 손 씻을 때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된 저의 습관입니다 ㅎㅎ  
  • 익명7
    저도 많이 알지 못하는 간호지식을 제 몸에 적용하고 있고 좀 계획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알바도 같이 하고 있어서 공부랑 둘다 해내려고 하니 시간 관리에 많이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근데 여행이나 휴식 면에서는 항상 P인 것 같아요 ㅎㅎ
  • 익명6
    저도 손을 자주 씻게 되었고 내과적 손씻기 순서대로 씻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저는 밤 새는걸 진짜 못 버티는 편이었는데 여기와서 잘 버티는 것 같습니다...ㅎㅎ 
  • 익명5
    손씻기 정말 공감이요! 어디에 오염될 줄 모르니 내과적 손씻기를 저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ㅎㅎ
  • 익명4
    손 씻을 때 내과적  손 씻기를 수행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언가 오염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손을 씻게 되네요!
  • 익명3
    저도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을 때 어떤 약인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아요. 뭔가 내가 먹는 약이 무슨 약인지 확인하고 싶달까요? 그리고 간호학과에 와서 이전보다 수면 시간을 좀 더 신경 쓰게 된 것 같아요. 확실히 공부량도 늘고 할 것도 많다 보니까 수면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 익명2
    티비 속에 나오는 의학용어를 알아듣고 모르는건 찾아보면서 공부하려고 한다는 점이 좀 달라진거 같아요!
  • 익명1
    손 씻을 때 나도 모르게 물과 비누로 꼼꼼히 6단계 프로토콜을 맞춰 씻고 있더라고요
  • 쿨한간호생
    저도 예전보다 손 씻기나 위생에 더 신경 쓰게 되고 가족이 아프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증상부터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전공을 배우면서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