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콤플렉스 극복

간호학과 자체만을 바라보고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 수련회 등 제 자신에 대해서 소개해야 하는 자리가 많아지면서 과에는 자신감이 있었던 제가

학교만 생각하면 마음이 항상 작아지더라구요....

이제 방학 되니까 다들 슬슬 반수 준비도 시작하면서,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하는데

또 그렇게 할 마음은 들지 않고, 현실만 너무나도 불만족스러울 지경입니다.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그게 없더라면, 남은 학기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등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0
0
댓글7
  • 미소 천사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ㅠㅠ 대외활동에서 만난 사람들과 학교 이야기를 하다 보면 괜히 기가 죽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건 결국 학교 이름보다 본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 남은 학기 동안 성적이나 토익, 대외활동처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준비하다 보면 자신감도 조금씩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스스로를 낮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 익명6
    저도 학벌 콤플렉스가 있는데요 아직 1학년이라서 성적에 집착을 좀 많이 하게되는 것 같아요 학점을 잘 따서 편입제도를 생각을 하고 있어서 최선을 다해서 저에게 맞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익명5
    좋은 대학 나왔다고 해서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무엇보다 환자들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배움의 깊이가 있고 고 학점이라면 빠르고 정확한 간호를 제공할수는 있겠습니다만... 배우셔서 아시겠지만 간호는 인성도 중요하고 센스도 중요하고 게을리 하지 않는 노력도 중요하잖아요. 그러니 상급병원이 블라인드도 있는거 아닐까요. 간호사라는 직업자체로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환자들이 원하는 간호를 제공해주는 친절하고 열심인 간호사가 꼭 학벌이 좋은거도 아니니깐요.
  • 익명4
    저는 네임드 경영학과와 지방 4년제 간호학과 중 간호학과를 선택해서 진학중입니다!
    초반에는 저도 학벌 콤플렉스가 엄청 심했어서 주눅들곤 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선택한 길이고 간호사라는 꿈이 자랑스러운 직업이라 생각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간호학과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마이정
    저도 처음에는 간호학과라는 학과 자체에 만족하며 지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학교 학생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편입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학벌 보다도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게 어느순간 확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남과 비교하던 습관을 버리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은 타인과 비교도 많이되고 스스로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느순간 그런생각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거에요.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화이팅!!
  • 익명2
    저는 현역 때 최저를 못 맞춰서 6지망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결국엔 적응을 못 하고 반수를 했어요. 그치만 전적대 친구들을 보니 저처럼 최저를 못 맞춰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진학한 친구들도 적응해서 오히려 성적 관리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화이팅!
  • 익명1
    저도 한때는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정말 심했습니다.
    ​하지만 현직 간호사로 일하고 계신 주변 지인분들께서, 어디서 시작하든 그 자리에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하면 분명 길은 열린다고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제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가치를 증명해 보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