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콤플렉스 극복

간호학과 자체만을 바라보고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 수련회 등 제 자신에 대해서 소개해야 하는 자리가 많아지면서 과에는 자신감이 있었던 제가

학교만 생각하면 마음이 항상 작아지더라구요....

이제 방학 되니까 다들 슬슬 반수 준비도 시작하면서,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하는데

또 그렇게 할 마음은 들지 않고, 현실만 너무나도 불만족스러울 지경입니다.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그게 없더라면, 남은 학기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등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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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익명4
    저는 네임드 경영학과와 지방 4년제 간호학과 중 간호학과를 선택해서 진학중입니다!
    초반에는 저도 학벌 콤플렉스가 엄청 심했어서 주눅들곤 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선택한 길이고 간호사라는 꿈이 자랑스러운 직업이라 생각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간호학과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마이정
    저도 처음에는 간호학과라는 학과 자체에 만족하며 지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학교 학생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편입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학벌 보다도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게 어느순간 확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남과 비교하던 습관을 버리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은 타인과 비교도 많이되고 스스로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느순간 그런생각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거에요.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화이팅!!
  • 익명2
    저는 현역 때 최저를 못 맞춰서 6지망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결국엔 적응을 못 하고 반수를 했어요. 그치만 전적대 친구들을 보니 저처럼 최저를 못 맞춰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진학한 친구들도 적응해서 오히려 성적 관리를 잘 하고 있더라고요!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화이팅!
  • 익명1
    저도 한때는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정말 심했습니다.
    ​하지만 현직 간호사로 일하고 계신 주변 지인분들께서, 어디서 시작하든 그 자리에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하면 분명 길은 열린다고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제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가치를 증명해 보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