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수많은 모니터랑 라인들 보니까 제가 정말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구나 싶어 어깨가 무거워지는거같아요
하나라도 놓치면 큰일 난다는 생각에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간호학과 와서 진짜 힘들었는데 내가 공부했던 그게 다 이런 환자들을 향한다고 생각하니까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막연했던 진로였는데 실제 현장을 보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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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모니터랑 라인들 보니까 제가 정말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구나 싶어 어깨가 무거워지는거같아요
하나라도 놓치면 큰일 난다는 생각에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간호학과 와서 진짜 힘들었는데 내가 공부했던 그게 다 이런 환자들을 향한다고 생각하니까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막연했던 진로였는데 실제 현장을 보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