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 실습 기계 소리만 들어도 긴장돼요

수많은 모니터랑 라인들 보니까 제가 정말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구나 싶어 어깨가 무거워지는거같아요

하나라도 놓치면 큰일 난다는 생각에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간호학과 와서 진짜 힘들었는데 내가 공부했던 그게 다 이런 환자들을 향한다고 생각하니까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막연했던 진로였는데 실제 현장을 보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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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저도요.. 알림음 소리에 선생님들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 것도 느껴지고..ㅠㅠ 정말
  • 익명1
    ICU는 특히나 기계들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