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온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 3.98 / 보건소봉사60시간, 교내 수상 19회,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2회, 지역 대학생 장학금 2회 / BLS Provider, 병원코디네이터, 병원코디네이터CS, 노인레크리에이션 지도자 1급, 치매예방지도자 1급, 노인체육지도자 1급, 노인상담사 1급, 자동차 운전면허 1급, MOS MASTER 2003, 워드프로세스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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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배운 자리에서, 간호의 길을 걷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개소했을 당시, 저는 파견직원으로 근무하며 민원 응대, 예진표 안내, 전산 등록,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았습니다. 당시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인력이 끼니도 거르며 분주하게 움직였고, 저 역시 그 일원으로 함께 협력하며 국민 건강을 위한 헌신과 책임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의료진은 대상자의 불안을 진심으로 어루만지고 신뢰를 주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존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금의 가치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경험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의 중요성을 깨닫는 동시에, 돌봄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준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작은 흐름을 읽고, 함께 방향을 이끄는 사람” 맡은 일에 끝까지 책임지고자 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실습이나 팀 과제에서 계획을 세우고 성실히 임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2학년 때, 조별과제에서 ESG라는 생소한 주제를 두고 팀 간 의견이 나뉘었을 때, 저는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균형 잡힌 방향을 찾고자 했습니다. 익숙한 주제를 선호하는 팀원과 새로운 도전을 지지하는 팀원의 입장을 조율하며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향을 정리했고, 결과적으로 교수님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높은 과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높은 기대를 갖는 편이라, 결과에 신중해지다 때로는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예전엔 작은 실수에도 쉽게 위축되었지만, 요즘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스스로를 환기시키며 균형을 찾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저에게 감정적 여유와 회복력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 “마음을 열게 하는 경청, 변화를 이끄는 세심함” 정신간호학 실습에서 저는 개방형 질문과 반영적 경청을 활용하여 대상자가 마음을 열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달동 전에는 상태와 기본 변화를 확인했으며, 변화가 있을 경우 ‘달라진 점-근거-필요한 지원’ 순서로 간단히 보고했습니다. 약물 복용, 수면, 식사 등 생활 리듬은 체크리스트로 꼼꼼하게 점검했고, 교육 시에는 전문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어 전달했습니다. 불안이 높아진 대상자와는 호흡 속도를 맞추며 안정시킨 뒤, 즉시 임상실습 지도 간호사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습니다. 지도 간호사께서는 제가 기록을 동일한 기준과 체계로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게 작성한 점, 그리고 상황 변화와 요구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보고한 점을 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또한 ‘기록의 꼼꼼함과 상황 판단력은 임상에서 중요한 역량’이라는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