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한마음의료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지방 전문대 / 4.32 / 토익 695점 / 병원봉사 72시간 정신건강서포터즈 1년 정신건강동아리 1년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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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관찰력으로 대상자의 마음을 살피고, 끝까지 책임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고, 점차 성장하는 한마음병원에서 환자를 가족처럼 여기는 전인 간호를 실천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간호학과 재학 중 마음건강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며, 청년층이 정신 건강 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리 내 안건으로 제안하여 지역 청년들의 정신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약 37%가 학업과 진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정신 건강 위험의 주요 대상이 청년층이라는 점에 주목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콘텐츠에는 정신 건강 위험 신호에 대한 인식 확대와 더불어, 자신의 정신 상태를 점검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대상자의 눈높이에서 접근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노력’을 핵심가치로 삼는 한마음병원처럼, 저 역시 대상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간호를 실천하고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강시간을 활용해 외래 안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작은 일도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자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매번 봉사 장소에 30분 일찍 도착해 복장과 준비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봉사 시작 10분 전에는 항상 도착해 철저히 준비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는 직업인 만큼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단순한 외래 안내 업무였지만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느끼고 진심을 다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결과 중앙 안내 데스크 담당자 분께서는 저의 성실한 모습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봉사자 중 가장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네”라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얼마나 큰 신뢰를 만들어내는지 깨달았고, 환자와 의료진, 동료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환자실 실습 중 한 환자분께서 갑자기 수액 줄을 잡아당기며 불편감을 표현하셨습니다. 먼저 수액 줄이 빠지지 않도록 안전을 확보하고 수액 주사 부위가 아픈지 여쭤보았지만 고개를 저으셨습니다. 이후 불편감을 느낄 원인을 파악하고자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거친 호흡 소리와 입 주변 가래를 보고, 불편감이 가래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침을 유도해 휴지에 가래를 뱉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자 환자분께서 조용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이후 수액 줄을 잡아당기면 위험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곁에서 손을 잡아 안정을 지원하자 차차 편안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환자의 언어적 표현뿐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 속에도 환자의 요구가 드러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세심한 관찰력과 공감의 태도가 환자와의 신뢰 형성의 첫걸음임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환자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한마음병원이 추구하는 ‘환자를 가족처럼’, ‘직원이 존중받는 병원’을 실현해 나가며 동료들과 협력하고, 환자·가족·지역사회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나아가 변화와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따뜻한 태도와 전문성을 함께 갖춘 간호사가 되어 KOREA TOP 20 세계적 수준의 아시아 의료허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