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고려대학교의료원(안암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 (자대유) / 4.09 / 토익 965점 / 학생회, 학술동아리, 교내케이스발표대회 수상 2회, 아르바이트 2년, 교내근로장학생 4년, 성적장학금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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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 및 입사 후 역량 발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최첨단 진료 역량뿐 아니라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Anthropocentric Care’를 실천하는 사람 중심의 병원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에 깊이 공감하여 환자에게 따뜻한 돌봄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고자 지원했습니다. 카페 아르바이트 중, 파킨슨병으로 손 떨림과 보행이 불편하신 어르신 손님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주문을 위해 힘겹게 카운터까지 오시는 모습을 보고, 직접 자리로 찾아가 주문을 받고 음료를 전달했습니다. 작은 배려였지만 손님께서 “정말 고맙다”라고 말씀해주셨고, 환자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먼저 다가가는 태도가 전인적 간호의 시작임을 깨달았습니다. 입사 1년 차에는 KUM-NRP 체계적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며 기본기를 다지고, 5년 차에는 임상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나누는 신뢰받는 프리셉터로 성장하겠습니다. 입사 10년 차에는 호흡전담간호사로서 전문성을 확립하여 환자 중심의 최상의 간호를 실현하겠습니다. 2. 간호사 준비 과정 및 성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간호로 소아 환자의 회복을 도운 경험이 있습니다. 실습 중, 수술 후 식사를 거부하고 걷기 운동에도 소극적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환아를 만났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히 통증 때문이라 생각했지만, 반복적인 대화와 세심한 관찰을 통해 낯선 언어와 음식 문화가 불안을 가중시키는 요인임을 파악했습니다. 이 정보를 팀원들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환아와 보호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내용을 우즈베크어로 번역해 설명했고, 걷기 운동에 동행하며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또한 전복죽·미역국 등 현지 음식과 유사한 한국식 식단을 제안하고, K-pop을 활용해 친밀감을 형성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 결과 환아의 섭취량과 활동량이 증가했고, 보호자도 높은 만족을 보였습니다. 실습 발표회에서는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세심한 간호를 실천하는 자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3. 팀워크 및 협력 경험 팀원들과 협력하여 환아의 자존감과 정서적 회복을 도운 경험이 있습니다. 실습 중, 부모 부재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만 10세 환아를 만났습니다. 발달지연과 행동장애 병력이 있는 환아는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있었고, 이에 활동 계획 수립과 팀원 사기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회의를 주도하며, 환아의 흥미와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꿈 찾기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역할놀이와 그림 그리기 활동을 준비하며 팀원들이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도록 역할을 조율했습니다. 환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 대화를 유도하고, 활동 후에는 팀원과 함께 피드백을 나누며 개선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환아는 점차 마음을 열었고, 마지막 날에는 “멋있는 경찰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 고마워요.”라며 밝게 웃었습니다. 이처럼 동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한 팀워크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