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서울의료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지방 전문대 / 3.2 / 토익 500점 / 봉사활동106시간, 과대/부과대 경험, 학생회, 차세대간호리더, RCY / BLS prov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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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료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임상 실습을 하며 저는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환자들의 상황에 자연스럽게 눈이 갔습니다. 병의 치료뿐 아니라 일상 회복, 자립, 사회적 연계까지 필요한 환자들을 보며, 단순한 처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여러 번 느꼈습니다. 특히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적절한 치료나 간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은 늘 안타까웠고, ‘누구나 동등하게 의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호사로서의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의료원은 지역사회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가 지향하는 간호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기본에 충실한 간호는 물론, 환자의 사회적·심리적 배경까지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춘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직종과 협력하며, 환자의 삶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공의료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2. 지원분야 관련 경력(경험) 활동 2-1.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력 및 경험활동에서의 본인역할과 그 역할이 도움이 되었던 구체적 사례 저는 응급처치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성인, 영아, 소아를 모두 포함한 CPR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조장을 맡고 조별 활동을 통해 장려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대회는 4명씩 조를 이루어 연령대별로 CPR을 번갈아 수행하는 방식이었고, 처음 연습에 들어갔을 때, 조원 중 일부가 영아와 소아 대상의 CPR에서 압박 깊이, 호흡 횟수, 손 모양 등에 혼란을 겪으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자발적으로 관련자료를 찾아보고, 복습할 수 있도록 핵심 지식과 실기 요령을 정리하여 조원들과 공유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도왔습니다. 이후 함께 반복 연습을 진행하며 정확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고 팀 전체가 안정적인 술기를 수행하며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협력 속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앞으로 간호사로서도 팀 기반의 의료 환경에서 협업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환자의 안전과 치료 치료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3. 문제상황에 대한 해결 및 극복방법 3-1. 업무 혹은 과제를 수행하는 중에 발생한 문제상황에 대한 주요내용 저는 성인간호학 실습 중 정기 바이탈 사인 측정 중에 한 고령의 환자분의 산소포화도가 평소보다 낮게 측정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환자분은 의식은 있었지만 평소처럼 반응이 거의 없었고 호흡곤란 같은 명확한 증상도 없어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주의깊게 상황을 살폈고, 환자 분 옆에 계시던 간병인 분이 세수시키느라 산소줄을 빼고 있는거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산소 공급의 일시적 중단이 원인일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2. 문제상황 중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과 극복방법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놓칠 시 저산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었으며, 환자의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즉시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보고하여 빠른 중재가 이뤄졌고, 이후 환자는 안정적인 상태를 회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원인을 파악한 뒤 빠르게 대응하는 것, 특히 말로 의사 표현이 어려운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관찰력과 판단력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4. 조직이해 및 직무에 대한 가치관 4-1. 서울의료원의 비전 및 핵심가치 중 자신과 가장 부합되는 것을 한가지 이상 선택하여 기술 저는 서울의료원의 핵심가치 중 ’박애·헌신‘이 제 가치관과 가장 잘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호학을 전공하며 배운 이론과 실습을 통해, 간호는 단순히 의료적 처치를 넘어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일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간호는 아픈 사람의 곁을 지키고, 힘든 순간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조건 없이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간호의 본질이라는 믿음과 누군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이러한 마음은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환자의 곁을 지키며 삶의 질을 높이는 간호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박애이며, 이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저는 서울의료원이 추구하는 박애와 헌신의 가치를 실무에서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마음으로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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