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중앙대학교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 4.17 / 토익 880점 /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봉사 77시간 / B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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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과 간호학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 (선택 동기) 저는 세 자매 중 늦둥이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과 두 언니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왔습니다. 부모님은 자신의 역할을 다하시며 배려심이 많고 늘 저의 선택을 존중해주셨으며, 두 언니는 저를 위해 많은 것을 양보해주었습니다. 이 배경 속에서 자라온 저는 타인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타인을 배려하고 살피며 제가 맡은 일은 끝까지 마무리하는 성향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타인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고 그들이 고마움을 표현해 주면 더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정답을 찾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타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개별적이면서 타인과의 교류가 적다는 점이 맞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새로운 길을 고민하던 중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타인을 관찰하고 도움과 간호를 제공하는 것, 즉 간호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고, 이는 도전을 망설이던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간호학을 공부하는 동안 생명을 다루는 만큼 다양한 지식과 여러 시도가 기반이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이 과정을 토대로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지니고 맡은 역할을 다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 2가지와 그 이유, 단점 및 보완방법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알림장과 CC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미리 일정을 정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을 작성합니다. 목적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계획을 세우고 수정하며,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 사람에게 일정을 공지해주는 알림장 같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주변 사람들의 기분과 생각의 변화를 지켜보고 살피는 성격입니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고민하거나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관찰하고 기억해 놓은 뒤, 다시 꺼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CCTV의 기능과 닮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단점으로는 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마무리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로 과제에 대한 공지가 정확히 나오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과제를 했다가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되어 시간 낭비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면, 질문을 통해 의문을 해결한 이후 일을 진행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어떤 일에든 궁금한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질문하고 대답을 얻은 뒤 계획을 진행했고, 이 점이 저의 단점을 보완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제 성향을 잘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계속 발전하겠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스트레스나 갈등상황에 대한 경험과 이를 어떻게 관리하였는지 기술 3학년 2학기에 병원 실습을 하면서 협력하여 팀 과제를 해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팀 과제를 해오면서 비슷한 성향의 팀원들과 함께하여 큰 문제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과제에서는 다른 성향을 지닌 팀원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부분을 미리 끝내는 것을 선호했고 팀원은 마감 기한이 다다랐을 때 과제를 마무리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처음 과제를 할 때 속도가 맞지 않아 협력이 잘되지 않았고, 마감 기한에 맞추어 과제를 제출하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걱정하기보다 팀원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한 명이 양보하여 본인에게 맞지 않는 방식으로 하기보다 각자의 방식을 유지하되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가 먼저 전체적으로 과제를 진행한 후 팀원이 수정과 보충하면서 완성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오히려 과제를 나눠서 할 때보다 대상자에 대한 파악도 잘 되었고 효율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어떤 갈등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보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로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본인이 한 학업적 노력과 실무경험 등을 기술 3학년 때 병원에서 실습하면서 선생님들의 업무를 바로 곁에서 관찰한 결과 활력징후 측정, 투약 교육 등 기본적인 술기가 주 업무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혈압계 커프 위치, 맥박 측정 위치 등 기본적인 내용을 질문하셨을 때 대답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계 내용도 의학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론 수업을 통해 병태생리, 약리학을 배우더라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4학년 실습을 하기 전 기초적인 내용을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 내용 필기를 살펴보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동기들과 협력하거나 임상에 있는 친구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대상자 나이별 활력징후 정상범위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미리 공부하고, 이 병동은 어떤 질환을 지닌 환자가 많은지 등 실습 과목과 병동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고 의학용어를 공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후 실습에서 인계 사항 중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져 환자 파악에 어려움이 줄었고 질문에 확신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여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사회경험(내용, 기간)과 실습(실습 기관, 과목, 기간)에 대해 기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성과 편의점에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약 1년간 아르바이트를 했고, 포항의료원에서 정신간호학실습2를 2025년 3월 4일부터 7일까지 실습했습니다. 원래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편의점 위치상 방문하는 고객층이 새로운 사람보다 단골손님 위주였습니다. 자주 방문하시는 손님의 특징과 대화 내용을 기억해 놓고 나중에 방문하셨을 때 제가 먼저 대화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 실습 과목에 비해 정신간호학실습은 대상자와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질환자였기 때문에 주제나 단어를 선택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앞선 경험을 토대로 사소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대상자의 답변과 특징을 잘 기억해 놓고 다음 대화에서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가 길어지면서 환자와의 라포 형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른 실습 과목에서 대상자와의 대화가 어렵지 않았고, 힘들어하는 점을 빠르게 파악하여 선생님께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치료적 관계 속에서 대화만을 통해 대상자를 파악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또는 사회생활) 중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일과 본인의 역할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활동은 보건의료통합봉사회 IHCO에서의 봉사입니다.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또는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댁에 조를 편성한 뒤 방문하여 활력징후 측정 등 기본적인 간호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시기별 유행하는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에 있어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점을 조사했습니다. 조장은 혈압계와 혈당측정기 사용법을 알고 전문 지식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실습 때의 경험을 토대로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조원은 간호학과 1학년과 타 학과 사람과 함께 편성되었습니다. 조원 모두 기계를 다루는 법을 몰랐기 때문에 제가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끌어 나갔습니다. 저는 모두가 참여하고 실전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계를 조작하는 방법과 정상 범위 및 주의 사항 등을 알려주었고 시범을 보여주며 서로의 팔에 연습해 보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이후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양해를 구한 뒤 조원이 직접 해보도록 하고 옆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봉사를 마무리하면서 조원들이 실제로 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누군가를 이끌어주고 도움을 주며 가르쳐주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지원분야(1지망/2지망) 선택한 이유 저는 1지망으로 응급의료센터, 2지망으로는 중환자실을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협력을 선호하고 언제든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침착하고 꼼꼼함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러한 성향에 가장 적합한 분야가 응급의료센터라고 생각합니다. 응급실은 어떤 병원에서든 최전방에서 환자를 분류하고 간호를 제공합니다. 재난과 건강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우선순위에 따라 환자를 분류하고 상황에 맞게 빠르게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과정에 관심이 생겼고, 이를 토대로 해당 과목에서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의 환자가 방문하므로 여러 지식과 술기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전문적인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환자실은 이와 반대로 소수의 환자에게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중증도가 높고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사소한 것도 빠르게 알아차리는 관찰력과 상황 해결 능력을 토대로 환자 각각에 적합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를 잘 다룰 수 있어 중증 환자에게 적용되는 다양한 장치들을 잘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능숙한 중환자실 간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계획 저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발전하여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중앙대학교 병원에 지원하였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빠른 진료를 위한 진료 시간 단축 등 환자 친화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지니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노력하여 역량을 기르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찰을 통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에 맞는 대처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계속해서 전문 지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량을 통해 근거에 기반한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사하여 지식과 실무에 대하여 계속해서 배우고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5년 이내에 중환자실의 업무를 능숙하게 해낼 것입니다. 선후배 관계없이 협력하고 배우며 끊임없이 발전하여 환자에게 전문성을 지니면서 안전하고 환자를 위한 간호를 제공할 것입니다. 환자와 간호사 모두가 서로를 신뢰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더욱 전문적인 간호사가 될 것입니다. 간호사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 2가지와 이유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은 협력과 관찰입니다. 임상실습에서 환자 한 분이 갑자기 의식이 쳐지면서 강한 통증에만 반응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모든 간호사 선생님께서 하던 일을 뒤로하고 환자를 바로 처치실로 옮긴 뒤 응급처치를 시작했습니다. 역할을 나누지 않았음에도 한 선생님은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다른 선생님은 석션을 실시하는 등 자연스럽게 분담하여 처치를 시행하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환자는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고 막힘없는 대처 뒤에는 담당 간호사의 관찰이 바탕이 되어 있었습니다. 라운딩을 돌 때 환자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셨고 보호자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알려달라고 교육했고 환자에 대해 다른 선생님들과 의논을 나누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간호사가 환자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했습니다. 간호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처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환자를 잘 관찰하고 변화를 빠르게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효율적이고 빠른 간호를 위해서는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협력과 관찰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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