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한일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지방 전문대 자대무 / 4.13 / 논문동아리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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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부분 업무능력 [한 걸음 빠르게,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 내과 병동을 실습하면서 병동을 순회 중에 의식이 없는 환자분이 이전보다 숨을 굉장히 느리게 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곧바로 SpO2 측정기를 가지고 와서 측정했지만, 잘되지 않았고, 맥박 또한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환자분께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어 곧바로 간호사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환자분의 바이탈을 측정하시고는 급히 다른 선배 간호사분을 호출하여, 환자를 기도삽관을 위해 이송하셨습니다. 다행히 기도삽관 후 환자분은 중환자실로 올라가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빠르게 대처해 환자분이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환자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원동기 및 향후포부 저는 한일병원의 비전인 ‘다정 · 긍정 · 열정 · 배려’를 바탕으로 환자가 가장 힘들고 외로운 순간에 힘이 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실습 중 혈액암 환자와 라포를 형성하며 들었던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말은 제게 정서적 간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습니다. 한일병원의 환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는 정신은 고통받는 사람의 곁을 지키고 믿음을 주고자 하는 제 목표와 같으며, 이곳에서 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단기적으로는 병원의 환자 안전 시스템을 파악한 후 임상에 적용하여 환자 안전을 책임지는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한일병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동료와의 협력과 소통을 중시하며,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성장과정 [작은 배려는 큰 희망이 된다] 고등학교 시절 봉사동아리 활동으로 노인정에서 말벗 봉사를 하며,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학교 실습 중 요양센터에서 항상 창밖을 바라보는 어르신을 뵈었습니다.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로워하신다는 말을 듣고, 저는 간호사 선생님께 상의하여 함께 산책을 도왔습니다. 저는 어르신과 함께 정원으로 나갔습니다. 내리쬐는 햇살에 ‘하늘이 너무 좋다’며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어르신을 보며 저는 환자분의 마음을 살피고, 사소해 보이는 것이라도 먼저 다가가 도와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성격/장단점 [꾸준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자세] 저는 어려서부터 작은 일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부진했던 과목을 꾸준히 공부해 성적을 끌어올렸고, 대학교 입학 후에는 제한적인 실습 환경에 답답함을 느꼈지만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간호사 선생님의 신뢰를 얻고 학생간호사의 역할을 넘어 환자 교육과 간단한 처치 보조 등 주도적인 실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꾸준한 성격은 어디에서나 적응할 수 있는 큰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벽하게 해내려는 성향 때문에 주변인들이 답답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최근에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가치관 [굳센 바위처럼 단단한 삶] 저는 어떤 일이든 한 번쯤은 힘든 일이 찾아오고, 시련을 겪어야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련이 저에게 찾아왔을 때 굳센 바위처럼 무너지지 않고 한일병원에서 버티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빠른 성과보다 꾸준한 노력이 더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환자의 고통과 불안을 공감하면서도 냉철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힘든 순간에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신뢰받는 의료인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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