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의정부 성모병원 / 신입간호사 / 2025년
지방 전문대 자대무 / 4.13 / 논문동아리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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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지원동기 및 입사후 목표를 기술하여 주십시오 (478/500) 저는 의정부성모병원의 슬로건인 ‘필요한 순간, 언제나 당신 곁에’처럼 환자가 가장 힘들고 외로운 순간에도 곁에서 믿음을 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실습 중 혈액암 환자와 라포를 형성하며 들었던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말은 제게 정서적 간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습니다. 의정부성모병원의 비전은 고통받는 사람의 곁을 지키고 믿음을 주고자 하는 제 목표와 같으며, 이곳에서 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단기적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환자 안전 시스템을 파악한 후 급성기 병원에 맞는 프로토콜을 완벽히 숙지하고 임상에 적용하여 환자 안전을 책임지는 간호를 제공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병원 부서 특성에 맞는 간호역량을 발전시켜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의정부성모병원이 추구하는 ‘생명의 봉사자’라는 말이 어울리도록 환자의 고통에 공감하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2번. 귀하의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또는 생활신조를 제시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귀하가 실천했던 구체적 사례를 작성하여 주십시오. (493/500) 저의 가치관은 ‘작은 배려가 큰 희망이 된다’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는 봉사동아리 부원으로 근처 노인정에 방문하여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말벗 활동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은 정말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여기서 저는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 요양센터 실습을 나가면서, 저는 항상 창문 밖 정원을 구경하는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화 중 어르신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신다는 점과 산책을 나가고 싶어도 가족들이 찾아오지 않아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습학생은 자유롭게 어르신과 산책을 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간호사 선생님께 어르신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함께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람을 쐬시고는 ‘하늘이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환자분의 마음의 상태를 살피고, 사소해 보이는 것이라도 먼저 다가가 도와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번. 조직 내에서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는 본인만의 의사소통 방법이나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500/500) - A+ 어필 보건교육 팀플 도중 팀원들과 견해차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팀의 리더로써 팀원들의 조사를 바탕으로 PPT를 구성하였습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던 중, 한 팀원의 자료가 부족하다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팀원에게 추가 자료를 요청하였지만, 팀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집단의 갈등으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더 팀플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팀의 리더로써 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습니다. 우선 남은 팀원들의 생각을 파악하고,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팀원과 만나,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여 팀원의 생각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팀원은 제 요청이 팀 결과물을 위한 판단이었음을 이해하고 자료를 보충해 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팀플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경력 및 경험 활동의 주요 내용과 귀하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였는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795/1000) - 내과 병동, 내과계 중환자실 [한 걸음 빠르게,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 내과 병동을 실습하면서 병동을 순회 중에 의식이 없는 환자분이 이전보다 숨을 굉장히 느리게 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곧바로 SaO2 측정기를 가지고 와서 측정했지만 잘되지 않았고, 맥박 또한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환자분께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어 곧바로 간호사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환자분의 바이탈을 측정하시고는 급히 다른 선배 간호사분을 호출하여 환자를 기도삽관을 위해 이송하셨습니다. 다행히 기도삽관 후 환자분은 중환자실로 올라가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환자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불편감까지 살피는 세심한 간호사] 병동의 식사보조를 진행하던 중 한 환자분께서 굉장히 불편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고 계신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대화를 통해 집에 틀니를 두고와서 저작 능력이 좋지 않아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간호사 선생님께 이를 말씀드려 잘게 잘라진 식사로 제공되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해당 내용을 들은 환자분은 고맙다며 밝은 웃음을 지어주셨습니다. 저는 그 웃음에 답하듯 같이 웃음을 지으며 환자분에게 식사를 거르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간호사는 환자분이 말하지 않아도 한발 먼저 불편함을 알아차리고 배려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들을 통해 간호사로서 환자의 표정과 작은 행동까지도 세심히 살필 때 비로소 환자 중심의 간호가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환자의 마음을 먼저 읽고 한 걸음 빠르게 다가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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