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인천성모병원 / 졸업 예정 / 2025년
부천대학교 / 4.12 / 토익 730점 / 지역사회 건강리더, 대학교 절주 서포터즈, 의료봉사활동 121시간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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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과정 중학교 시절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으며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한 번뿐인 인생, 의미 있게 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이는 이타적인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학창시절 요양원에서의 봉사활동은 저에게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를 피우는 모습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도와드릴 때 “고맙다”는 한마디를 듣고, 타인의 삶에 기쁨을 더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은 사람의 온전한 삶의 시작점인 ‘건강’을 돌보는 간호사라는 진로로 이어졌습니다. 이후로도 이타적인 태도를 실천하고자 노력해왔고, 총 157시간의 봉사활동을 비롯해 응암3동 건강리더와 절주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2. 성격 및 특기사항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조화로운 팀워크를 이끄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호통계학 팀 활동 수행 중 소외감을 느끼는 팀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팀원은 참여 의지는 강했지만 팀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했고 팀워크에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팀 활동은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하는 과정이기에 모두가 조화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였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저는 ‘총괄’ 역할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이 역할을 맡으면서 전체 방향을 잡고 진행 상황을 조율하였습니다. 특히 어려움을 겪는 팀원이 자료 분석을 맡았을 때는 키워드를 함께 정리하며 적극 지원했습니다. 결국 팀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었고 팀 활동 만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갈등을 방치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조율하며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하나로 묶어내는 화합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3. 생활신조 < 모든 것에 감사하자 > 성장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이타적인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타적인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건강함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감사 일기를 쓰며 매일매일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임상 실습에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실습 중 한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간호 협조를 거부하며 사소한 부분까지 불편감을 호소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상황에 점차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었지만 이러한 감정에 머물기보다 ‘감사하자’라는 태도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덕분에 대상자의 거부감 속에 깔린 두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환자 유형을 실습 중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힘든 상황일수록 감사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다양한 감정적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지치지 않게 돌보는 힘이 되었습니다. --- 4. 지원동기 및 장래계획 인천성모병원이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은 간호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제 가치관과 맞닿아 있습니다. 무료진료부터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핀다는 사명을 실천으로 증명해 왔습니다. 저는 간호사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처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병원에서 근무하며 인류의 건강 증진에 함께 기여하고 싶습니다. 간호사로서의 목표는 삶의 가장 작은 순간부터 점처럼 작은 것도 정성을 다하며 점성간호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입사 후 환자 간호에 특화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병원 내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통합적 간호를 실천하겠습니다. 특히 최신 치료 흐름과 지침을 꾸준히 학습하며 환자 상태에 맞는 근거기반 간호를 적용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인적 간호를 실천하며 전문성과 인간적인 돌봄을 균형 있게 갖춘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 5. 역량 및 업적 인천성모병원의 간호사가 되기 위한 저의 핵심 역량은 간호 전문성을 쌓기 위한 주도적인 태도, 학문적 기반 위에 다져온 문제 해결력과 공감에 기반한 소통 능력입니다. 간호학과 입학 초기 의학용어와 이론이 낯설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자율 학습 동아리를 만들고 매주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자체 제작한 평가지를 활용해 인체의 구성 요소부터 생식기계에 이르기까지 의학용어를 반복 학습하며 의학용어에 익숙해졌습니다. 꾸준한 자기 주도적 학습은 임상실습 중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사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여성간호학 실습에서는 ‘39+2wks, SROM’으로 기재된 차트를 보고 임신 39주 2일 차로 자연파막이 발생했음을 즉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적인 간호 문제로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체온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였고 태아심음 모니터링 보조를 신속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실습을 활용해 매주 술기를 반복 연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꾸준한 연습 덕분에 전 술기 과목에서 A+ 성적을 받았고 실습 현장에서도 정확하게 술기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환자실 실습에서는 간호사님의 지도 하에 기관절개술 환자에게 suction과 nebulizer를 시행해 호흡기 분비물 제거와 산소 포화도 유지를 도왔습니다. J-tube를 이용한 정확한 영양과 약물 투여 실습으로 간호 실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욕창 예방과 피부 상태 점검 등 기본 간호를 수행하며 중환자 간호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혔습니다. 학창 시절 또래 상담 동아리 활동으로 공감 중심의 소통 능력을 길렀습니다. 이를 통해 키워온 소통법은 외상 중환자실 봉사 활동에서 빛을 발휘했습니다. 한 번은 세 분이 동시에 면회를 요청했고 규정 상 1인씩 교대로 안내해 드렸으나 예외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단순한 규칙 전달보다는 병원과 보호자 모두의 공통점인 환자를 위하는 마음에 주목했습니다. 환자의 상태가 걱정되어 함께 면회하고 싶다는 보호자의 입장을 경청한 뒤, 1인 면회 방침이 환자의 감염 위험을 줄이며 보호하려는 조치임을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보호자 분들은 제 설명에 공감하시며 환자를 위한 배려라는 점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고마움을 표현하셨고 원활한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환자실 내 기기 소독과 환경 정리 중 환자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IV line이 빠지는 상황에서는 즉시 간호사에게 알리고 환자의 안정을 도왔으며, 약물 주입 이상 여부도 빠르게 인지하고 보고하며 환자의 안전을 도모하였습니다. 저의 주도적 학습과 실무 역량, 공감 능력을 발휘해 환자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간호를 실천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또한 통합적 돌봄에 부합하는 간호사로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다양한 사람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에게 최선의 간호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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