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중앙대학교병원 / 졸업 예정 / 2025년
부천대학교 / 4.12 / 토익 730점 / 지역사회 건강리더, 대학교 절주 서포터즈, 의료봉사활동 121시간 / BLS,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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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과 간호학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 중학교 시절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읽으며,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 있게 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매일매일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사소한 순간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학업과 실습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밝은 사람으로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요양원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께 미소를 피우는 모습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도와드릴 때 "고맙다"는 한마디를 듣고, 타인의 삶에 기쁨을 더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한 번뿐인 인생을 이타적으로 살아가겠다'는 가치를 세우게 되었고, 사람의 온전한 삶의 시작점인 건강을 위하는 간호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간호사가 되어,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제 삶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 2가지와 그 이유, 단점 및 보완방법 [소통과 공감] 중·고등학교 또래 상담동아리 활동을 통해 공감 중심의 소통 능력을 길렀고, 이는 외상중환자실 봉사 활동에서도 발휘되었습니다. 한 번은 세 분이 동시에 면회를 요청하셨고, 규정상 1인씩 교대로 안내해 드렸으나 예외를 요구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단순한 규칙 전달보다는 병원과 보호자 모두의 공통점, 즉 환자를 위하는 마음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인 면회 방침이 환자의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를 보호하려는 조치임을 차분히 설명하였고, 결과적으로 원활한 소통과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공감적 소통 역량을 키웠으며, 이는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시작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과 불안을 느끼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성향은 때로 제 자신에게 부담을 주기도 했지만, 그만큼 철저한 준비와 점검으로 이어져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은 과정에서 저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었고, 때로는 시작 자체를 두려워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불안과 걱정을 적당한 긴장감으로 전환하는 연습으로 점차 보완하고자 합니다. ---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스트레스나 갈등상황에 대한 경험과 이를 어떻게 관리하였는지 기술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조화로운 팀워크를 이끄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호 통계학 팀 프로젝트 수행 중, 팀 내 소외감을 느끼는 팀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팀원은 참여 의지는 강했지만 팀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했고, 팀워크에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는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해당 팀원이 팀 내에서 조화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워크를 위해 '총괄' 역할을 새롭게 제안하고 맡으며, 팀의 전체 방향을 잡고 진행 상황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어려움을 겪는 팀원이 자료 분석을 맡았을 때는 논문 주제와 키워드를 함께 정리하고 소통하며 적극 지원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팀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었고, 팀 프로젝트 만점을 달성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타인과의 갈등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조율하며, 팀원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하나로 묶어내는 화합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체득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간호뿐 아니라 팀워크가 중요한 의료 현장에서 조화로운 협력을 이끄는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 간호사로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본인이 한 학업적 노력과 실무경험을 기술 간호학과 1학년 입학 초기, 낯선 의학용어와 이론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학우들과 함께 자율 학습 동아리 ‘의학용어 에이쁠’을 운영하며 학습 의욕을 높이고 전문성을 키우고자 했습니다. 주 1회, 자체 제작한 평가지를 통해 인체의 구성 요소부터 생식기계에 이르기까지 주요 의학용어를 정리하고 복습하였습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의학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저에게 맞는 공부법도 찾게 되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 성취도도 점차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의학용어에 대한 탄탄한 기반은 임상 실습 중 환자를 사정하는 과정에서 상태 기록이나 전자차트 이해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성간호학 실습 중, '39+2wks, SROM'이라고 기재된 산모의 차트를 확인하고, 임신 39주 2일 차로 자연파막이 발생했음을 즉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적인 간호 문제로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체온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였고, 태아심음 모니터링 보조를 신속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간호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에게 신뢰받는 전문성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 되었습니다. --- 사회경험(내용,기간)과 실습(실습기관,실습과목,기간)에 대해 기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성과 지역사회 간호학 수업을 통해 간호가 병원 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를 대상으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더 깊이 경험해보고자 자발적으로 은평구 내에서 진행하는 ‘2024년 건강도시학교 3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수료하였습니다. 이후 ‘응암3동 건강리더’로 위촉되어, 지역사회간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함께 4개월 동안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3명을 대상으로 건강 소모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직접 실감했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간호사의 사명을 보다 넓은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임상 실습을 통해 간호의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꼈습니다.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며 개별 맞춤형 간호는 물론 낙상, 욕창, 개인위생 관리와 같은 기본 간호가 모든 간호의 중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5년 3월 31일부터 4월 11일 인천 보람병원에서 정신간호학 실습 중, 낙상으로 인해 전원하는 환자의 모습을 보며, 기본 간호는 단순 절차가 아닌 회복을 좌우하는 핵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학교(또는 사회생활) 중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일과 본인의 역할 대학 입학 후 예비 의료인으로서 대상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간호에 관심을 갖고,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절주 서포터즈' 활동에 지원했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교내·외에서 온/오프라인 절주 캠페인(12회), 포스터 부착 및 컵홀더 배포(200개 이상)를 수행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음주 폐해 예방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여 SNS에 업로드하는 활동을 주도했습니다. 처음에는 미화 부원으로 카드 뉴스 제작을 맡았지만, 디자인과 편집 경험이 없어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 2회 꾸준히 디자인 연습을 이어가며 콘텐츠를 제작했고, 그 결과 '음주 대신 할 수 있는 우울 해결법'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카드 뉴스가 절주 서포터즈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었고 간호사 신문에 소개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후 미화부 부장으로 승진하여 콘텐츠 방향 기획, 부원들과의 협업 조율, 최종 편집까지 책임지며 팀 활동 전체를 이끌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도 반복과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성장을 위해 스스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지원분야 (1지망/2지망) 선택한 이유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외상 중환자실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 활동 기간, 의식이 없거나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생명에 대한 경각심을 느꼈고,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중환자실은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환자의 삶과 죽음의 기로에 함께 서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큰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간호사로서 어떤 분야에 기여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해주었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일하고 싶다는 확고한 진로의식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결과, 중환자실을 1지망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성인 간호학 실습 중 수술을 앞두고 불안을 호소하던 환자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손 마사지를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환자분의 표정이 한결 편안해졌을 때, 간호는 단순한 처치를 넘어서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처럼 병동은 다양한 환자들과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신체뿐 아니라 심리적·영적 요구까지 아우르는 전인적 간호를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2지망으로 병동을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 간호사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 2가지와 이유 첫 번째는 ‘통찰력’입니다. 간호는 눈앞에 드러난 증상을 돌보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상태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전인적 돌봄입니다. 실습 중 경험했던 한 사례가 저에게 통찰의 중요성을 깊이 각인시켰습니다. 한 고령의 환자분이 급성 혼돈을 보이셨는데, 담당 간호사 선생님은 단순히 혼돈이라는 증상에만 대응하기보다 탈수, 수면 상태, 환경 변화, 약물 등 다양한 원인을 다각도로 사정하고 간호 계획을 조정하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간호사에게 필요한 통찰력의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는 단순히 눈앞의 증상에만 대응하기보다는 예방 중심의 간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태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협업’입니다. 간호는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의료 현장에서는 다양한 직군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는 환자의 안전과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학교에서 팀 과제를 수행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의견을 조율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화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도 동료들과의 화합과 협력 속에서 보다 질 높은 간호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중앙대학교병원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계획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은 간호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제 가치관과 맞닿아 있습니다. 1976년 새마을 진료소에서 시작된 무료 진료 활동부터 베트남, 네팔,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해외 의료 봉사까지, 중앙대학교병원은 ‘인류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실천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저는 간호사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처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병원에서 근무하며 인류의 건강 증진에 함께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2019년 가족을 모셔오고 싶은 병원 1위’, ‘2025년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중앙대학교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신뢰받는 병원으로서 간호 전문성을 심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는 기본에 충실한 간호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를 실천하겠습니다. 나아가 중앙대학교병원의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간호사의 역할을 병원 밖으로 확장하여 더 넓은 범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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