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인하대학교병원 / 졸업 예정 / 2025년
지방거점국립대학(자대유) / 4.25 / 토익 890점 / 봉사 120시간, 봉사동아리, 학부연구생 / BLS, KALS, 컴활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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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배경 #도우미 활동을 통해 깨달은 간호 저에게 간호는 환자의 곁에서 공감을 바탕으로 신체적인 치료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질병 회복 및 건강한 삶의 영위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교내 통합학급 도우미로서 공감과 배려에 힘써왔습니다. 1학년 때 처음 만난 짝꿍은 몸이 다소 불편하여 우리 반과 특수반을 오가며 수업을 듣는 친구였습니다. 친구가 학급 이동 시간을 헷갈리거나, 특수반 선생님이 친구를 찾아 헤매는 등의 상황을 볼 때마다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담임선생님께 도우미를 자처하여 1기 도우미가 되었습니다. 옆에서 과제, 준비물 등을 챙겨주고, 학급 이동 시간을 챙겨주면서 친구가 학교생활 및 학업에 잘 적응하도록 도왔습니다. 이후 3학년 때에도 같은 활동을 이어 나갔고, 저의 자발성과 배려에 선생님들의 칭찬은 물론 표창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나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누군가의 삶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음을 깨달았고, 간호학과에 진학하고 예비 간호사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임상 실습을 통해 이 가치관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던 대상자와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부적절한 생활 습관, 출처를 알 수 없는 자료의 식습관을 따르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먼저 시간표의 형태로 대상자의 일과를 정리하여 함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피로에도 불구하고 과한 운동과 TV를 시청하기 위해 소변을 참는 습관, 그리고 영양제에 관한 검증되지 않는 정보 신뢰 등 과도한 건강염려가 생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생활의 내용을 담은 맞춤형 자료를 만들어 교육했고 궁금한 점에 답변드리는 시간을 가지며, 퇴원 후에도 자료를 찾아보실 수 있도록 관련 협회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그 결과 환자에게 “여기 오길 잘했네!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었고, 환자의 신뢰를 얻었다는 생각에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성격 #차분함과 배려 차분한 성격으로 갈등 상황에 있어 운동과 자기성찰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소통하여 갈등을 해결합니다. 첫 실습 당시 환자 간호과정 케이스 선정을 위해 재원 리스트를 받았습니다. 한 조원이 원하는 환자를 고집하며 협조적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실습 시간이 끝났고 저 또한 공부하고 싶었던 케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답답하고 속상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친구들과 함께 농구, 테니스 등을 통해 잠시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씻으며 서로의 입장을 되짚어보며 감정을 다스리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이런 과정은 제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이후 편안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회의를 진행했고 추후 실습 시 겹친다면 먼저 케이스를 선정하는 것으로 제가 한발 양보하며 팀워크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서로 부족한 점이 있을 때 상호 보완을 통해 도울 수 있었고 성공적인 첫 실습을 마무리하며 수간호사 선생님에게 훌륭한 팀워크를 칭찬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감정관리의 중요성은 물론 배려를 통한 협업의 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유연성과 협력 제가 처한 환경에 맞게 변화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지녀 타인과 유연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요양원 실습 당시 어르신들과의 세대 차이로 인해 공감대가 적어 대화가 어려웠으나 관찰을 통해 장기를 좋아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즐겨하던 체스와 규칙을 비교하며 장기를 배워나갔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과 함께 장기를 두며 라포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서 달성하기 힘든 일이 생긴다면 계획을 세우고 동료와 힘을 모아 목표를 달성합니다. 정신병동 실습 시 레크레이션 기반 집단치료 당시 진행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환자분의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인해 원활한 진행이 어려워 피드백했고 다음 시간에는 상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우들과 협력한 결과 환자분들의 집중도와 참여도가 높아져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평가 #함께 성장한 학습동아리 협력을 통한 학업적 성장을 이뤘습니다. 성인간호학 과목에 흥미는 있었지만, 병태생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학습동아리를 구성하여 매주 교수님의 수업처럼 알려주었고 AI 활용, 논문, 전공 서적을 기반으로 서로 설명하며 공부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찾아보며 답을 찾았습니다. 특히 신성 요붕증일 경우 Thiazide 이뇨제를 치료에 사용하는 이유에 의문이 생겨 함께 작용기전을 공부하며 전문적 지식을 발전시켰습니다. 이를 경험 삼아 학습동아리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았고, 참여한 스터디원들 모두 성적이 향상되어 장학금을 받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또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실천 속 찾은 해답 꾸준한 실천을 통해 인수인계 방법과 문제해결 능력을 발전시켰습니다. 3학년 실습 동안 “환자파악을 잘하기 위해 인수인계를 활용해야 한다.”라고 배웠으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했고 들리는 단어들로 추측하며 환자 파악을 시도했습니다. 기존 방식에 한계를 느꼈고 실습 중 간호사님이 배정되어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 및 학습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먼저 메모를 분석했습니다. 그날의 할 일, 특이사항, 환자가 보유한 드레인 종류가 적혀 있는 것을 확인했고 질문과 관찰을 통해 메모의 의미를 파악했습니다. 이후 제가 선정한 환자를 인수인계할 때 속으로 해보며 부족한 점을 점검했습니다. 통상적인 것은 확인했지만 환자의 특이사항이나 요청사항을 놓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직접 담당 선생님에게 환자 한 분을 인수인계하는 것을 점검받았습니다. 그 결과 인정과 함께 인수인계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노력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고 이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입사동기 #신뢰를 만드는 태도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고 수준의 A+ 프로가 되고자 하는 인하대학교 병원의 일원이 되어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3-STEP 교육제도를 통해 신규간호사를 양성하고 임상 단계에 따라 교육하는 것이 저의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최고가 되기 위해 의료 질 향상(QI)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발전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저 역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임상적 지식을 쌓았고 KALS를 취득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새 생명을 맞이할 부모님들에게 영아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응급실 실습에서 이론을 실제로 적용했습니다. 복통으로 내원하여 경증 구역에 있던 환자분의 상태가 악화되어 확인한 결과, 의식 수준이 저하되어 있었고 양쪽 팔과 다리를 들어보라고 했을 때 한쪽만 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SBAR 형태로 간호사 선생님에게 보고했고 확인 후 시행한 MRI 결과 뇌경색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환자 중심 간호 저는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경청하며 신뢰를 얻고자 합니다. 인하대학교 병원의 가치관이 저와 같다고 생각했으며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운영과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자 경험 평가 1위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경험이 있습니다. 군 시절 의무학교 조교로서 코로나19 감염관리를 했습니다. 당시 한 명이 양성일 시 그 방 모두가 격리됐기 때문에 감염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우울하거나 정서적으로 힘든 친구들에게 따로 상담을 진행하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격려했습니다. 확진자 친구에게 “덕분에 잘 견뎠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었을 땐 대상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 병원에서도 대상자를 생각하며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입사 후 포부 #근거기반의 간호 인하대학교 병원의 AI를 기반으로 환자뿐 아니라 직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행보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근거에 기반하여 입사 이후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간호를 실천하기 위해 근거기반 간호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연구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 실습 진행 시 ‘왜 이 질병에는 이러한 중재를 해야 하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고 단순한 수행뿐이 아닌 근거를 알고 식견을 넓히고자 연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3개의 군으로 나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후 검사를 진행하고, 인터뷰 내용 정리 및 데이터 입력을 담당했습니다. 데이터 정리 시에는 연구 결과를 분석하기 위한 통계 프로그램에 활용할 기초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단순한 정보 입력에만 그치지 않고 추후 간호 중재에 관해 연구하고 싶어 이번 기회를 통해 통계 프로그램인 SPSS를 배우고자 했습니다. 우선 유튜브를 참고하며 공부했고 기초 자료를 활용해 이원분산분석에 대해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중재의 효과를 입증해 본 경험은 취업 후에도 중재의 근거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더 나아가 중재 프로토콜의 효율성이나 개선할 점을 모색하며 일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뜻함과 전문성 인하대학교 병원에 입사하여 의료취약계층에 봉사하고 싶습니다. 병원을 방문하고 싶어도 여러 요인으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취약계층이 여전히 많은 실정을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습니다. 봉사 중 종양이 있지만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해 암까지 이어진 사례를 보았고, 이분들을 위해 제가 가진 전문적 지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아가 “전문적 의료지식을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는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ACLS 자격증을 취득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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