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이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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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허술하지만 다들 열심히 으쌰으쌰 해나가고 있어요.

근데 커리어가 늘어나는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 연차보다 한참 많은 연차의 일을 해내고 있고 덕분에 버겁습니다.

단순히 버거운게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 해야하나 싶어요.

 

이직 자체도 무섭습니다.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여기서 한 만큼 내가 해낼 거라는 생각도 잘 들지 않아요.

이직 해보신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댓글1
  • 익명1
    저도 그랬는데 저는 상급종합병원에 가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이직 준비 중입니다! 근무하면서도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느낌이 싫었는데 퇴사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에 이직 준비하는 것도 재밌게 하는 중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