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려고 카페에 갔지만 집중하지 못한 날

오늘은 꼭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책상에 않았는데 이상하게 집중이 하나도 안 되는 날이 있었어요.
책을 펼쳐놓고도 휴대폰을 한 번씩 확인하게 되고 잠깐 쉬려고 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꽤 지나 있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해야 힐 공부량을 생각하면서 마음만 급해졌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날에는 억지로 오래 않아 있기보다는 해야 할 것 중 가점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전공 내용을 전부 공부하려고 하기보다 지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읽어보거나 중요한 부분만 정리하면서 조금씩 집중력을 되찾는 편이에요
공부가 항상 계획대로 잘되는 건 아니니까 집중하지 못한 하루를 너무 아쉽게 생각하지 않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다음 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너무 무리하지 않고 마무리하는 것도 공부의 일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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