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는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면서 “오늘 뭐 하지?” 생각할 시간이 많았는데, 개강하니까 수업 시간에 맞춰 움직이고 다음 수업 준비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특히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마주치면 방학 동안 있었던 일 이야기하는 것도 재밌고, 오랜만에 다 같이 수업 듣는 것도 은근히 반가운 것 같아요. 개강 전에는 “다시 학교 가기 싫다…”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또 학교만의 재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ㅋ
그리고 이번 학기에는 지난 학기보다 조금 더 부지런하게 생활해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수업 끝나고 바로 집에 가버리면 하루가 너무 빨리 끝나는 느낌이라, 학교에 조금 더 남아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거나 과제도 미리 해두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개강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새로운 시간표에도 적응 중이고, 교수님이나 수업 분위기도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에요ㅎㅎ
다른 간호학생분들은 개강하고 나서 가장 먼저 적응하기 어려웠던 게 뭐였나요?
시간표인지, 공부량인지, 생활패턴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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