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다 보면 하루 순공시간을 얼마나 채워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방학에는 시간표가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오늘 공부를 많이 한 건지 부족한 건지 스스로 판단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는 거 같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던 시간은 긴데 실제로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은 생각보다 짧게 느껴질 때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공부했던 때도 있는 거 같아요.
간호학과 공부와 관련해서 전공 복습이나 토익처럼 해야 할 공부가 여러 개로 나뉘다 보니 순공시간을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시간을 많이 채우려고만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해서, 오직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내가 실제로 집중한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하루 순공시간을 무조건 길게 잡기보다는, 내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 맞춰가는 게 현실적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하루 순공시간을 따로 체크하시는 편인가요? 방학 때 전공 공부나 토익 공부를 할 때 어느 정도 공부하면 적당하다고 느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