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요즘 개강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방학 동안 불규칙했던 수면 패턴이나 여유로웠던 일상에서 다시 빡빡한 전공 수업과 실습, 과제의 생활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설렘보다는 부담감이 먼저 들기도 하더라고요. 저 역시 개강 직전만 되면 괜히 마음이 붕 뜨고 불안해지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학기는 시작부터 흔들리지 않도록 나만의 마음가짐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먼저 거창한 목표보다는 소소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부터 세워보는 편이에요. "이번 학기는 무조건 과탑을 하겠다" 같은 거창한 다짐은 오히려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가 되기 쉽더라고요. 대신 "수업 끝나고 10분은 꼭 복습하기", "아침 수업 전 가볍게 내용 복습하기"처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루틴부터 만들어가려고 해요. 이런 작고 유용한 습관들이 하나씩 쌓이다 보면 학기 말엔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을 보다 보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더 완벽해야 할 것 같은 불안함이 들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대학 생활은 결국 나만의 속도로 완주하는 과정이잖아요! 다른 사람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걸어가는 데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ㅎㅎ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는 건 그만큼 지치고 힘든 날도 찾아오겠지만, 한편으로는 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개강을 무서운 시작이 아니라, 나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계절로 받아들여보려고 합니다 ㅎㅎ 다시 달려나갈 준비를 하는 우리 모든 간호대생분들, 이번 학기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우리만의 페이스로 다 함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