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암의 위험을 낮추고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발표된 최신 국가암등록통계는 2023년 발생 기준입니다. 우리나라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며, 그다음으로 폐암, 대장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간암 순입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또한 B형간염 예방접종과 HPV 예방접종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암검진도 중요합니다. 국가암검진에서는 위암은 위내시경, 대장암은 분변검사, 간암은 간 초음파와 혈액검사, 폐암은 저선량 흉부 CT, 유방암은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세포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더라도 바로 암으로 확진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 암 여부를 확인합니다.
암은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검진으로 위험을 줄이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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