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경쟁심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친구를 친구로 보기보다 경쟁자로 보는 편이 있어요. 시험 공부를 할 때에도 분야가 같은 친구보다는 다른 친구들과 공부하는게 마음이 편하고, 같은 분야의 친구가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퀴즈 내주자고 하거나 뭐가 나올 것 같은지 맞춰보기 하는 등을 제안하면 자꾸 피하게 되네요. 자격지심일까요 질투심일까요 지나친 경쟁심일까요. 저만 유독 그런 것 같아서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3
  • 익명3
    경쟁심 당연히 생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경쟁심도 가지면서 공부해야 더 공부도 열심히할 수 있을 거 같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익명2
    아무래도 친구기도 하지만 성적을 경쟁해야하는 경쟁자이기도 하기에 당연한 경쟁심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자기자신을 밉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 익명1
    간호학과는 상대평가에 취업 경쟁까지 겹치다 보니 동기들을 무의식중에 경쟁자로 느끼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심리예요. 자격지심이라기보다는 본인의 성향상 혼자 페이스를 유지하며 집중하는 공부법이 더 잘 맞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억지로 스터디나 퀴즈 맞추기에 맞출 필요 전혀 없으니, 타과 친구들과 공부하거나 혼자만의 페이스로 편하게 공부하셔도 괜찮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