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정신 실습 전 의용 시험 범위를 확인했는데 100개가 넘어서 막막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미리 조금씩 외워뒀으면 좋았을 텐데 실천은 안 하고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이 상황까지 오고 말았어요.
머리로는 해야 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 왜 늘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가 원망스럽지만 후회만 하고 있을 시간도 없네요. 당장 단어장 펴서 하나라도 더 머릿속에 집어넣어야겠습니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 외워서 시험 잘 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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