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안 외운 과거의 나 자신 너무 원망스럽네요.

정신 실습 전 의용 시험 범위를 확인했는데 100개가 넘어서 막막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미리 조금씩 외워뒀으면 좋았을 텐데 실천은 안 하고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이 상황까지 오고 말았어요. 

 

머리로는 해야 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 왜 늘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가 원망스럽지만 후회만 하고 있을 시간도 없네요. 당장 단어장 펴서 하나라도 더 머릿속에 집어넣어야겠습니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 외워서 시험 잘 치고 싶어요.

댓글3
  • 익명3
    100개라니 듣기만 해도 막막해지네요ㅠ 그래도 충분히 금방 외우실 수 있을 거에요! 파이팅 하세요!!
  • 익명2
    꼭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다외우셔서 시험 잘 치를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화이팅!!
  • 익명1
    100개가 처음엔 막막해 보여도 정신과 의용은 증상, 방어기제, 약물별로 카테고리 묶어서 외우면 생각보다 금방 외워져요!
    ​후회하기보단 지금 바로 단어장 펼치신 그 태도가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