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거나 청력 안 좋으신 환자분 만나면 얼떨결에 반말이 튀어나오네요.

실습 나가서 존댓말을 써야 하는 건 잘 아는데 가끔 저도 모르게 반말이 튀어나와 고민이에요.

 

​어르신 환자분들이 많다 보니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잘 안 들려서 소통이 안 될 때가 많더라고요. 크게 말하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어머님 괜찮으세요? 대신 어머님 괜찮아?! 하고 여쭙게 돼요.

 

​바쁜 상황에서 얼떨결에 나오는 실수라 너무 속상합니다. 어르신들 청력에 맞춰 목소리는 크게 내면서도 존댓말을 놓치지 않는 저만의 소통 팁이 있을까요?

댓글1
  • 익명1
    저도 어르신분들이 청력이 안좋아지셔서 잘들리게 말하다보면 반말이 저도 모르게 나오더라고요